봉준호 감독의
괴물 (2006)


Bong Joon-ho designed the creature in The Host (2006) to be physically incompetent. He hated perfect movie monsters and specifically instructed the animators to make the beast trip and slip to make it feel like a mutated biological error.
— Best Movie Moments 🍿 (@BestMovieMom) January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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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달린 인용

한강괴물은 7살 암컷, 사람나이로 사춘기 소녀고 본인도 혼란스럽고 부모개체가 없어 생존법칙을 못 배운 외로운 돌연변이라 본능대로만 행동한다는게 공설임. 식욕만 넘쳐나고 그에 따른 소화능력도 없어서 먹으면 다 데려와서 뱉는거. 제작진도 불쌍한 생명체라고 했고
— 🚀🦋 (@jeosoonglala) January 18, 2026
아 개물이 눈물나 https://t.co/siIPADqdgX pic.twitter.com/RkNiQ89oXN
한강괴물 7살 소녀..?에 서사도 있는 애네


<괴물>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괴물에게 인간의 맛을 알게 한 것은 다름아닌 한국 사회라는 점. 영화 초반에 사업 실패로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업자가 등장하는데, 괴물이 어떻게 인간의 맛을 알고 식인을 하게 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안전망이 무너진 한국 사회가 식인 괴물을 만든 것. https://t.co/N1dVcxQX8C
— 인레 / 누해 (@inleminati) January 20, 2026
사회구조에 대한 비판풍자가 영화 곳곳에 담겨있는건 알았는데 위 인용 보니까 또 생각 많아짐



이 클립 다시 보니 굉장히 신선하네.. 인용에 이런 글이 있다. “이야기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모든 것이 등장인물들의 실수라는 점이다. 옳은 선택은 오직 틀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그들은 영화 내내 계속 틀린다. 그게 아름답다.” https://t.co/jhKMH75gfB
— 오타니의 스위퍼 (@damnfinecoffee) January 18, 2026
영화 봤으면 알겠지만 가족들이 완벽하지 않음
계속 실수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감
(하지만 강두가 총알 1발 실수로 잘못 센 장면은..)
(근데 그 한 발이 있었다 해도 승산은 없었을듯.. 영화관에서 모두가 탄식했다는 장면 )










명작은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유구하게 언급되는거 같음
봉준호 필모 중에서 기생충보다 괴물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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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들은 이거로 술 입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