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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정재성 "다 잊어라”…지성 상처 보듬은 묵직한 부성애 | 인스티즈



‘판사 이한영’ 정재성이 소리 없이 강한 부성애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과 31일에 방송된 9회, 10회에서 정재성은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의 아버지 ‘이봉석’으로 분해, 과거의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아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깊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특히 15년 전 재개발 시위 현장에서 아버지를 외면했던 한영이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려 하자, 그 말을 가로막으며 “다 잊어라. 그게 뭐가 됐든 다 잊어”라고 다독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봉석은 아들이 털어놓지 못한 진심까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로 위로를 건넸다. “세상 부대낀 사연 속에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 “정작 끌어안아야 할 게 생겼는데 빈자리가 없으면 어쩌냐”며 가슴을 툭툭 치는 이봉석의 부성애를 연기한 정재성의 모습은 거창한 말보다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보인 정재성 특유의 생활 연기도 빛을 발했다.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애비는 반숙이다. 노른자 터트리지 말고”라며 농담하는 모습은 슬픔과 고마움이 뒤섞여 우는 아들을 향한 그만의 투박하지만 섬세한 이봉석의 심리를 깊이 있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회상 장면을 통해 드러난 이봉석의 따뜻한 성품도 눈길을 끌었다. 13년 전, 어린 김진아가 건넨 사과 편지와 네잎클로버를 받으며 당황하면서도 그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 주던 모습을 연기한 정재성의 모습은 치열한 극의 흐름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기 충분했다.

한편, 아들의 상처를 묵묵히 닦아주는 정재성의 열연이 빛난 SBS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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