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방한계선에 작전 핑계로 군인들을 모아놓고
군인들에게 대포를 쏴서 죽이고
그걸 북한에게 덮어씌워 이를 빌미로 비상계엄 선포하려는 계획을 짠
내란공범들


10시에 군인들을 향해 발포하기로 했는데 조용함


내란공범: "왜 포 소리가 안 들려?"

무전기 속 군인: "안 쐈으니까요. 죄송하지만 그 명령을 따를 수 없습니다. 저희는 민간인들을 향해 발포할 수 없습니다. 포반 전원 철수합니다."

내란공범: "민간인..?"
같은 시각 군인들이 있던 곳 상황
군인들: "탑차 들어옵니다 (웅성웅성)"


탑차랑 사람들 태운 차들 몰려옴
탑차의 정체는 드라마 세계관 속
걸그룹 엘리먼츠의 게릴라콘서트장 ㅋ
(엘리먼츠 멤버들도 무지개운수팀이 구해준 피해자들임)



고은: "자 엘리먼츠 응원봉이에요~"
군중들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는 응원봉들



빡쳐서 수제로 대포 조작하는 내란수괴



하지만 포탄이 아니라 폭죽이죠?


콘서트장에 흥만 더 돋을뿐


공연 보느라 의도치 않게 군인들 앞을 가로막아
포를 쏠 수 없게 만든 군중들


최주임: (응원봉 흔드는 시민들 보며) "보기만해도 든든~ 하구만!"

도기: "그자들도 이제 깨달았겠죠? 자신들이 꾼 게 꿈이 아니라 망상이었다는 걸"


성철: "저 분들이 우릴 살린 거다. 응?"
내란 정국에 응원봉 흔들었던 국민들 향한 샤라웃


영상
중반쯤부터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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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개재밌게봤다는 거 진짜 이틀 내내 너무 말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