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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1959년 영화 A Bucket of Blood

촬영이 끝났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촬영 현장에는 영화를 위해 제작된

세트가 남아있었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감독인 로저 코먼은 이 세트를 

보며 생각에 잠긴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흠... 이 세트 너무 아까운데.

이 세트 가지고 영화 한 편 찍어야겠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렇다. 그는 세트가 아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계획없이 영화를 찍기로 한 것이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게다가 추진력 하나만큼은 빨랐던 그는 

A bucket of blood의 각본을 썼던

찰스 B 그리피스에게 다시 각본을 쓰라고 했다.

 

 

 

그리고 그리피스는 빠르게 각본을 써오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꽃가게의 점원인 시모어가 

우연히 사람을 잡아먹는 흡혈식물을 발견하고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뒤 흡혈식물에게 먹여

일을 감추려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오히려 일이 커진다는 

흔한 B급 감성의 괴물 영화였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각본이 완성된 후 로저 코먼은 배우들을 

섭외하기 시작하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평소 인맥이 넓었기에 비교적 많은 배우들을

데려올 수 있었으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개중에는 A Bucket of Blood에 출연했던 배우도 있었고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심지어 각본을 썼던 찰스 B 그리피스도 단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렇게 각본과 캐스팅 모두 끝마치고

제작진까지 A Bucket of Blood의 제작진으로 섭외한 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로저 코먼은 3일 동안 리허설을 하며

각본 수정 및 세트 수정을 했고

촬영을 하게 된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자 우리에게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세트가 철거되기 전까지 촬영을 마쳐야 되거든요.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얼마나 있는데요.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이틀.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아 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렇게 이틀의 촬영 기간동안

촬영은.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아무 문제없이 끝났고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1960년 1월에 영화 흡혈식물 대소동(원제:The little shop of horrors)이란

제목으로 완성되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러나 배급사들은 세트가 아까워서 급하게 찍은 영화의 흥행성을 의심했고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결국 8개월 만인 1960년 9월에 개봉하게 된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리고 영화는...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성공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실제로 이 영화는 평단과 관객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이게 가능한가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감독 로저 코먼은 빨리 찍기의 달인으로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로저 코먼의 대표작인 Death Race 2000

 

그의 영화들은 적은 제작비와 촬영 기간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었고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사실 아까 말한 A Bucket of Blood 촬영 기간도 일주일이었음)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평가도 좋은 로저 코먼의 대표작 어셔가의 몰락

 

게다가 은근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대부분의 흥행 성적이 좋았고

평가가 좋은 것들도 제법 있었던 것이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암튼, 그렇게 좋은 평을 받은 흡혈식물 대소동도

극장에서 내려간 뒤엔 잊혀져갔으나

몇 년 뒤 TV에서 재방송되기 시작했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이는 영화에 출연한 한 배우 때문이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이 작품에는 로저 코먼과의 의리로 출연하여 치과의사로 위장한

주인공에게 치료받는 괴짜 환자 역할로 나온 배우가 있었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는 바로 잭 니콜슨이었다.

 

 

 

 

그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샤이닝, 배트맨과 같은 흥행작들에 출연했으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첫 아카데미 수상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카데미에 12번 노미네이트되어 

3번 수상하신 대배우이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런 그도 이 당시엔 큰 히트작 없는

무명이었으나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후에 다양한 히트작들로 성공을 거두었기에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의 과거 출연작이었던 흡혈식물 대소동도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렇게 주목을 받은 흡혈식물 대소동은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게 되는데

바로 뮤지컬이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1982년, 각색 후 처음으로 공연을 시작한

동명의 뮤지컬은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큰 성공을 거두어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했으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한국을 포함한 해외 국가에서 공연하기도 하는 등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그리고 1986년엔 이 뮤지컬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다시 나왔는데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평가는 1960년 판보다 더 좋았으나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손익분기점이 약 5,000만 달러인 상황에서

3,9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 실패했다고 한다.

 

 

 

 

 

이틀 동안 촬영한 영화의 최후 | 인스티즈

암튼, 그렇게 1960년 버전 흡혈식물 대소동은

B급 영화계의 전설 중 하나로 남았는데

 

 

 

www.youtube.com/embed/aZ2CuqGkHZ8

 

현재 유튜브에서 풀버전을 무료로 한글 자막까지

제공해서 보여주고 있으니

한번 시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https://www.fmkorea.com/best/93636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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