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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0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010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1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60대 남성 A씨의 가족이 112에 “부친이 안락사를 목적으로 출국하려고 한다”고 신고했다.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A씨는 당일 낮 12시 5분 프랑스 파리행 항공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다.

출동한 경찰이 당일 오전 10시쯤 A씨를 만났으나, “몸이 안 좋은데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오려고 한다”는 A씨의 말에 출국을 막지 못했다.

하지만, 오전 11시 50분쯤 A씨 가족이 ‘미안하다’는 말이 담긴 유서 형식의 A씨 편지를 발견했다고 알려왔다.

이에 경찰은 파리행 항공기의 이륙을 늦추도록 해 A씨를 항공기에서 내리도록 한 뒤, 장시간 설득한 끝에 가족에게 인계했다.

A씨는 파리를 거쳐 외국인에게도 ‘조력 존엄사’를 허용하는 스위스로 가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을 직접 투입하는 방식의 안락사는 불법이다. 하지만, 의사의 도움을 받아 환자가 스스로 약물을 투여하는 형태의 안락사인 조력 존엄사는 허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긴급조치로 A씨가 출국하려던 비행기의 출발을 늦추고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며 “A씨와 비슷한 연령대의 경찰관이 직접 장시간 면담을 하면서 설득한 끝에 A씨의 출국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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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갑갑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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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렵다..죽고자 마음먹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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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 기사로 보긴 했는데 좀... 애매하더라 월권같기도 하고 당연히 말려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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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죽는거라도 각자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하면 좋을거같긴한데...
물론 상황은 너무 안타깝지만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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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죽는것도 맘대로 못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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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락사 허용해줬음 좋겠음 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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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22 ㅠ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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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33 ㅠㅜㅜㅜ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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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44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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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5 제발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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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이건 월권 아닌가... 내 선택마저 막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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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무슨 권리로 막냐...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 해본적도 없을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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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인스타에서 기사 봤는데 그 기사 마지막줄에 비둘기 이모티콘 남긴거...뭔가 되게 이질감들더라
좋은일 한게 아닌거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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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미친건가 스위스에서 안락사 그린라이트 받을정도면 진짜 심각하다는건데 대신 아파줄 것도 아니면서 저걸 왜 막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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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개아프게 있다가 가라는거같아서 기분이 나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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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안락사 같이 동행해서 가족이랑가면 가족 자살방조죄?그런거 받나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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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렇다고 했던것같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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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보험금 때문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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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보내주지....... 진짜 시한부 걸리고 고통 받는 사람은 그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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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나라도 안락사 허용됐음 좋겠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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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이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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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되면 어케 될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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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니 이런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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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폐 섬유증이면 숨 쉬는게 고통이라고 하고 안락사도 아무나 받아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고맙지 않았을거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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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ㄹㅇ 무슨권리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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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솔직히 환자가 아니라 가족들 마음 편하자고 그러는거 같음. 진정 고통을 느끼며 하루하루 연명만 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할 수 있는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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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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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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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44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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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55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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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66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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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7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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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8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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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9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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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10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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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였으면 개열받았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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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대체 누굴 위한거냐 내가 다 열받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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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게맞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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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일이아니니까 말 얹지못하겟지만 참 ㅠㅠ안타깝다..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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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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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가족이라도 말릴 거 같지만
당사자라면 글쎄
그런 마음과 실행으로 옮길 때에는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이 있을지
안락사가 그나마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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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폐섬유증이면 이제 폐가 점점 굳어서 산소호흡기를 달아도 통증이 심할텐데 굳이 못보내는 가족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고통 전부 느끼는 환자를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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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마지막선택도본인이못한다니 나엿으면 기가찰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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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스위스 안락사 절차랑 기준 엄청 빡세서 2~3년 전부터 준비한다던데 이거 다 절차 밟고 가신걸까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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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왜 설득 에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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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걸 왜 막아 무슨 권리로... 그 분은 존엄사하려고 몇 년을 준비했을지 모르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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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떤 마음으로 비행기 오르셨을지도 너무 속상한데 그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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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 가족 내 자식이라면 같이감 불치병이라 못고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상태라면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도록 도와주고 스위스 같이갈거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본인이 겪어봐야 죽어야 끝나겠구나인데
무력하게 고통을 느끼며 병원침대에서 생을 마감하고싶지 않을거임
건강하지 못한 내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억울하고 속상한지 말로 표현할수없음
나을거라는 희망이 사라져버리고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건 인간의 존엄성마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하루에도 수천번 왔다갔다함
죽음앞에서 나의 선택으로 삶을 마감하는것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는거라고 생각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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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니 이걸 왜 막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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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내 가족이면 같이 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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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존엄을 지키게 해달라고 좀... 폐 섬유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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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유서를 보고 가만 있으면 자살 방조가 되니까
가족은 가족으로서의 마음아픔 외에 다른 고통까지 겪어야 할 거야
여러 모로 마음 아프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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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근데 설득이 된거면 A씨도 자신의 존엄사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내 맘대로 죽게도 못한다...는 아닌거 같은뎀 이건 가족들하고 경찰관이 잘한 거 아닌가 어차피 존엄사 의료진도 심층상담 1년인가 3개월인가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존엄사 취소하는 사람도 많다고 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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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2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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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예..? 개ꫀꪜꪖ 돈도 몇천 드는걸로 알고있는데
그거 감안해서 본인도 힘들게 결정한걸텐데 ㅋ;;;;;
우발적인 자살을 막았다면 잘한 일 일텐데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드는만큼 고민하고 결정한일을 무슨 권리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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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항공기 이륙도 늦추고 기내에서 앉아서 갈 준비 다 한 사람 굳이 데려와서 앉혀놓고 설득한 게 설득이냐 강요지 공권력이 왜 여기서 동원이 되는 거냐...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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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저기서 누굴 탓할수있지
현행법이 있는데 경찰이 인지수사 한것도 아니고 신고받고 출동하지말라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저분이 가실거였으면 어려운 과정이고 시간도 많이 들겠지만 가족들 설득하고 인사하고 동행하거나 혼자가시는게 맞죠..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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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도 익인이말에 동의해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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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 경찰이 그냥 출동한 것도 아니고 가족이 연락해서 갔는데.. 저걸 어떻게 방치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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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33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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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44 다 이해가 가서 탓할순 없을거 같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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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55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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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66 환자 가족들 경찰 다 이해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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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유서를 너무 빨리 보냈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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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근데 이게 또 한 사람을 당장 살리는 게 아니라 그의 가족 모두를 살리는 거라 막는 게 맞다고 봐.. 가족 한 사람이 곁에서 아파 돌아가시는 것도 슬픈데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걸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또 다른 삶을 지울 수 있어서...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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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당사자를 일단 하차하시게 인도하던가 너무 지극히도 개인사인데 이륙을 늦추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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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왜 말려 경찰 본인이 뭔데 죽음을 본인이 선택도 못하게 함? 저 분은 이제 그걸로 인해 우울증이 온다해도 가족들 아무도 비난하면 안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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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그럼 가족이 도움 요청하는데 죽게 둬야돼? 국민 지키는 경찰이? 이런 밑도끝도 없는 비난 보면 어이가 없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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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밑도 끝도 없는 것도 많다 야ㅠ 이정도 말도 비난인거면 니 기준으로는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말도 없겠다ㅋㅋㅋ 나도 너같은 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돼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건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이해 못하고 타인의 의견을 비난이라 치부하고 조롱하는 태도가 더 밑도끝도 없네ㅠ 경찰이 가족들이 신고한대로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붙잡기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본인의 사견을 덧붙여서 설득하여 붙잡은거면 난 너가 뭔데? 라는 생각 드는데? 게다가 스위스 갈 정도의 병이면 그거 낫는 병도 아니고 죽을 날 받아놓고 사는건데 그런 사람보고 살아달라고 하는 게 더 이기적인거지ㅋㅋ 출동 신고는 어쩔 수 없는 거를 누가 모르나ㅋㅋㅋㅋㅋ 타인이 이해가 안되시면 의견 존중하고 지나가세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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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선택을 하고 떠나신 분 = 정상
말리고 싶은 가족 = 정상
가족이 부탁해서 출동한 경찰 = 정상
너 = 비정상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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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너가 더 비정상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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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52에게
출동신고는 어쩔수없지만 가서 말리지는 말라는 너는 자기말 앞뒤도 못맞추는 몽총이ㅠ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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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66에게
말 앞뒤가 왜 안 맞지? 가족 분들이 이런 사유로 신고를 한 상황이다 신고 사유로 인해서 당장의 출국은 어려우실 것 같고 가족 분들과의 조우를 먼저 하셔야 한다 정도로 붙잡는 거면 충분히 이해되는데? 저 사람이 멀쩡한데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죽을 날 받아놓고 본인도 본인의 살 길 찾으러 간 거잖아ㅋㅋ 근데 거기에 사견을 더해서 죽음에 대해서 가족들이 슬퍼하실거다 뭐다 하면서 붙잡았다면 이해가 안된다는거지ㅋㅋ 맥락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무작정 비꼬는 거에만 취해서 지가 뭐라도 되는 것마냥 댓글 쓰는 너보단 안 몽총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ㅠ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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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52에게
거기에 사견을 더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이랬다면 이해안돼! 니네가 뭔데! 이러고 있는 네가 더 일침병 아닐까?
뭐 경찰 관계자라서 대화록 다 보고 얘기하는거라면 미안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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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66에게
니 말대로면 여기 권리 주장하면서 이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죄다 일침병이네? 거기에도 하나하나 다 시비 걸고 사셔~~ 나는 너같은 애들이 제일 비정상이라고 생각해서ㅠ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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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6에게
왜 이 댓글에만 뭐라고 하는 거임? 이해 안된다고 말하는 댓글 많은데? 굳이 이런 글에서까지 싸움걸지말고 지나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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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9에게
편들어주는 너도 너다 하고 댓삭한 애야 할말이 많으면 그냥 쓰지 굳이 쓰지도 못할 말을 썼다가 댓삭을 하고 가니.. 말은 하고 싶고 대댓 달리는 건 무섭나 편이고 뭐고 떠나서 여기 이해 안된다는 의견이 널린 게 사실이고 왜 한 댓글에만 몰려서 이러는건가 싶어서 서로 의견도 안 맞는데 그냥 지나가라 한거를 편들어준다 생각하는 너가 더 이상하다 생각들지 않냐? 에휴 커뮤를 싸우려고 하냐 대체 지나가라는 말을 편들어준다로 이해하고 당당히 쓰지도 못할 말 쓰고 가는 심정이 이해가 안된다 어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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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69에게
ㅇㅇ 다른사람인줄 몰랐음 내가 무식했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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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69에게
ㄹㅇ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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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원래 경찰 업무야. 한강에서 뛰어내린다고 하면 경찰 출동하잖아. 자살도 남이 알면 자기 맘대로 못하는거 맞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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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ㅇㅇ 그걸 모른다고 하지 않았잖아? 우르르 물 타서 이해 안된다는 댓글 널렸는데도 굳이 내 거에만 댓 다는 너같은 애들을 보면 그저 일침 하나 놓고 싶어서 안달 난 걸로 밖에 안 보여서 안타깝다. 너 잘났고 너 최고야 그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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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경찰은 어쩔수없지만 자녀들은 왜그런다냐...이해좀 해주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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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그거 생각난다 지석진씨 부친이 연명치료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자식 욕심에 연명치료한거 고통받으시는 거 보고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 하지말껄 후회한다고.. 저 분도 고통스러운 날들이 펼쳐질텐데 자식 욕심 아닌가 싶고 근데 나라도 갑작스럽게 유서 발견하면 저랬을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안락사를 원한다면 차라리 가족들이랑 대화 통해서 설득하고 떠나시는게 맞을듯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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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정말 안락사 원하신다면..유서만 남기는 것보다 가족들이랑 진지하게 대화 나누시고 가족 일부와 함께 여행 떠날 겸 안락사에 동행 하는 게 어떠실까 생각이 드네.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눌 기회를 주셨으면ㅜ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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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모두가 다 자기 생각대로 한 행동이니 누가 누굴 탓할 수가 있겠음 우린 제 3자로써 뭐 말 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의견이 중요한건 아니지
나였으면 이런 것도 아무 의미없음 실제로 닥쳤을때 어떤 심정일지 모르니
나도 아빠가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저렇게 고통받으실거면 그냥 빨리 보내드리는게 낫겠다 싶기도하고 이런 생각 자체가 너무 불효같아서 미안하고 그래도 하루라도 더 보고싶다 아빠는 힘들겠지만 나는 아빠가 필요한데 이기적인 마음도 들고 진짜 수도없이 왔다갔다함 그만큼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함
그러니 당연히 양쪽 다 너무 이해가고 그냥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싫다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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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아니 스위스가서 안락사할건데 막은 것도 어이없는데 비행기 늦추는게 더 빡침 다른 승객들 시간 어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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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안락사 허용 기준 빡센데 그거 통과될 정도로 아프면 그냥 지지해줘라… 당사자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고 싶다고 2~3년씩 심사받고 결정난건데 남은 가족들 욕심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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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왜 다들 안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무저건 허용해줘야 한다고 그럴까..저건 가족들에게 말도 없이 간거아냐 자신의 신체지만 가족들이랑 마지막 인사도 없이가면 어째..저거 보호자가 동반해야할걸 어차피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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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증인만 있으면 되고.
가족이든 누구든 동반해서 안락사하는거 방치하면 현행법상 자살방조죄같은거로 처벌받음.
가족들한테도 인사하고 싶엇겠지.
자기도 마지막을 준비했겠지.
하지만 가족이 안놔주면..
죽을때까지 고통에 숨차오르며 비명지르다 가야하까..
내 생명의 존엄성은 내가 끝내고 싶을때가 있다고...
여기서 허용해달라는건 가는걸 방해하지 마라가 아니라
안락사를 허용해 달라는거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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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내가 환자입장이면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거 같은데 가족입장이면 좀 더 살아주길 바랄거같아..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까 난 너무 슬퍼져서 못보낼거같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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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울면서 제발 놔 달라고 보내달라고 비는 환자 몇번 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어...
그냥... 어차피 헤어짐을 감당해야 한다면 육체적 고통이라도 덜어들이는게 맞지 않나 ... 그런 생각 하게되더라..
견딜수 없는 고통을 그냥 내 맘 편하자고 그냥 버티라고 하는게 맞는걸까...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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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고통없이 갈수있고 인간답게 살다 간다면 환자입장에서야 고통없는 죽음이긴 하겠지..근데 나는 내맘 편해서가 아니라 가족의 죽음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할거같아..물론 힘들어하는거 보는게 괴롭겠지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으니까 근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못보낼거같아 특히 저경우는 가족들 몰래 떠나려고 한거잖아 저 선택하기까지 본인이 더 힘들었겠지만 가족들이랑 상의하에 다같이 인사하고 떠나는게 맞는거같아 근데 도입하면 나이가 많은 환자나 치료비 감당이 어려운 계층들이 많이 할거같아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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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자살시도 해본 적 있어? 왜 가족한테 알려야 되는지 모르겠어 가족한테 말하면 말리니까 당연히 숨기고 죽어야지. 자살사고 하는 내 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거라 왜 가족한테 말도 없이 갔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간다... 본인의 생명권을 본인이 결정한다는데 가족이 말리면 고통스러운 병을 치료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마음 좋자고 이기적으로 붙잡는 거 같음 그렇게 말려서 안 죽고 나면 뭐 어떻게 해줄 건데 진심으로 응원 ㅠㅠ? 기적만을 믿으면서 기약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아버지를 지켜보기?그래봤자 고통스러운 거 안 변하잖아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면 죽음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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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하... 이런 일은 진짜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음 ㅠㅠ 가족들도 진짜 맘 찢어지겠고 당사자도 진짜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은데..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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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많은 생각을 했을지 가늠도 안가지만 울 아빠라고 생각하면 난 비행기 활주로 앞에 드러눕기라도 했을거같음 ..ㅜ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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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강아지 안락사 결정할 때도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은 더 변하는데 저 A씨도 경찰의 말을 듣고 마음이 그랬겠지 싶어서 슬프네 죽음이라는 게 별게 아니라고들 그러지만 막상 앞두고 있으면 당사자의 마음만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에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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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안락사 허용해줘라 제발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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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지금은 그랬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이 들면 다시 가면 되지않나 너무 아파서 참기 힘들다면 가족도 보내줘야지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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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저거 고통도 심하지만..
그렇게 길게 남은 시간이 없을걸...
그냥 남은건 죽을대까지 듣지도 않는 약으로 버티며 비명지르는것 뿐임..
중환자실에 그런 환자 많음..
울면서 제발 죽여달라고 비는 환자 많더라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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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경찰이 잘못한건 없네 가족이 신고해서 말려달라는데 뭐 어캄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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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맘 아프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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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하나만 보면 안 되는 게 이런 거 보면 안락사가 필요해 보이지만 허용되는 순간 가족들의 압박으로 죽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안락사 하는 노인들도 생길 수 있다는 문제가 있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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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가려는 사람도, 못가게 말리는 가족 입장도 다 이해가 된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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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경찰 입장에선 당연히 말려야지 생명 보호의 의무를 가진 사람인데
신고까지 받은 마당에 네 가세요 ~ 하고 놔둬야 한단 말인가? 그럼 그건 직무유기라고 볼 수 없는 건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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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병 걸려서 그냥 안락사 당하고 싶어하면 다 보내서 죽게 놔둬도 된다는 건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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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안락사 좀 허용해줘 제발 좀
나는 태어나길 원하지 않았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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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가족도 이해가고 본인도 이해가고 어렵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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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남아있는 사람들이 당연히 사무치게 슬프겠지만 그럼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 우선이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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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가족들이 이기적으로 보임 고통받다 보는 앞에서 죽으라는건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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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안락사도 맘대로못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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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본인 선택인데 왜 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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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어렵다... 어려운 문제다 이게 다 죽음 이후를 몰라서 그럼 죽음 이후에 뭐가있는지 알면 뭐 안락사를 금지하든 할텐데 정말 인간은 죽음을 정복할수없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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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말리러 간 경찰도 대부분 우리랑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갔을거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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