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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이 공감하는 가장 서러운 순간
23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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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인1
그게 나야...
13시간 전
익인2
그게 나야... 예전에는 혼자 기분상했다가 터져서 말하니까 나만 가족에서 모난돌같은 취급이었는데 이젠 바로 그자리에서 엎드려절받기일지라도 나는? 나도 챙겨줘 라고 말해요.
13시간 전
익인3
그게 나야..
나도 해줘! 이러면 언니/동생 챙겨주고 해주려고 했는데 성격급하게 닥달한다고 뭐라함
13시간 전
익인4
매번 학습지나 뭐나 위에 사람만 신청해줌
난 한살차이인데 어리다고 안 해주고
나중에 해달라면 그거 해보니 소용없다고
난 아예 해볼수도 없음
13시간 전
익인6
아 ㅇㅈ 언니는 발레 수영 피아노 뭐 다했는데 나는 항상 따라가기만 하게함.. 발레도 1회체험 수영은 언니데리러 피아노도 언니따라서...
13시간 전
익인5
전 어렸을 때(딸딸아들 집) 치킨 한마리 시키면 닭다리를 우리 큰딸 ~ 우리 장남 ~ 이렇게 나눠줬던게 기억에 남았는지, 매번 그러시진 않았던 거 같은데 엄마아빠가 나는 덜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느날 아빠랑 자기 전에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아빠한테 아빠는 날 안 사랑하는 것 같아 이러면서 치킨 닭다리 이야기했는데 ㅋㅋㅋㅋ ㅠ
아빠가 진심으로 놀라셔서 그런거 아닌데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고 그 이후로 치킨 두마리씨 시키고,
종종 저한테 물어보셨어요 요즘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아빠가 그때 엄청 놀랐다고 ,,
15년 넘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하시더라구요 아빠 입장에서는 충격이었나봐요 ,,
13시간 전
익인6
진짜 너무 공감함 딸딸아들집의 둘째딸인데 항상 첫째는 좋은거 해야한다고 새거 좋은거 다 첫째 챙겨주고 막내아들은 아들이니까~ 막내니까~ 하면서 아픈손가락이래 더 챙겨주고 더 해주려고 안달남 나한테는 너는 알아서 잘하잖아~하고 뒷전... 옷도 색연필도 실로폰도 리코더도 교복도 물려입은 기억밖에 없음
12시간 전
익인7
이런 거 보면… 경상도 집이라 다행인가… 옛날 경상도는 남자가 우선이었어서 우리집(딸딸아들)도 아들 낳을때까지 낳은건데 막내아들만 챙겼음
그래서 둘째인 나만 저런 걸 느낀 게 아니라 언니랑 같이 느껴서 그냥 남아선호사상이 짙은 집이구나 하고 외갓집 사랑으로 만족한? 체념하고 산듯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익인17
그래도 첫째언니보단 많이 사랑받았을듷
12시간 전
익인19
응 그건 철없어보이는거 맞을듯… 받던 사랑 어린 동생 준다? 이거부터가 뺏겼다고 생각하는거잖아 아 난 이래서 둘째가 싫어..
11시간 전
익인9
언니는 돈 버니까 집에만 오면 엄마가 다~해주고, 막내는 제일 받은 게 적다고 오냐오냐 해주고, 성인 되기 전에 집안일은 나 혼자 다 한 거 같음ㅋㅋㅋㅋ그러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독립한다고 집 나가니까 엄마는 내가 제일 의지되고 엄마 말도 잘들어주는 둘째가 너무 빨리 집나갔다고 서운하다 그러셨음.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나이 들어서 되게 현타 오고 그런 게 있음. 아, 언니랑 남동생은 가만히만 있어도 대접 받는데 나는 이쁨 받으려고 가족들 기분 맞춰주려고 재롱 많이 떨었었구나 하고
12시간 전
익인23
지금이라도 말해 진짜 짜증날 듯
7시간 전
익인10
둘째는 알아서 강하게 커야 돼 서럽다ㅠㅠ
12시간 전
익인11
언니는 첫째라서 지원 다 해주고 난 언니한테 배우라고 안 해줘놓고는 동생은 이제 돈 버는 나보고 지원해 주라고 함... 어이없음
12시간 전
익인12
ㄹㅇ이요…
저는 방도 없어요…
돈도 빼앗기고
맨날 둘째만 잡도리 당하고
죽이고 싶네요 ㅜ
12시간 전
익인13
딸딸아들 둘째딸,,, 착한척하느라 뒤에서 눈물참고 양보하며 서럽게컸지만ㅠㅠㅠ 지금은 제일 잘 살고있는 나를보며 옛날에 그래봤자^^~~ 하고 살아요. 모든 둘째들 잘 컸다 토닥여주고픔ㅠㅠㅠㅠㅠㅠㅠㅠ현재진행형인 둘째들도 힘내라ㅜㅜㅜㅜ
12시간 전
익인14
난 두자매 중 둘째인데 언니랑 나이터울 좀 있고 언니가 나보다 체구 작고 약해서 상황 따라 네가 동생이니까 양보해, 언니가 너보다 약하니까 배려해 당함ㅜ
12시간 전
익인15
딸딸아들 둘째인데 저는 편애없이 다 골고루 각자 강하게? 커왔어서 공감이 별로 안가네요 후후....
12시간 전
익인16
딸딸아들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둔 둘째딸인데 인생은 혼자야라고 생각하고 독립적으로 자라나버림
가족이 비빌언덕이라고 이야기하는 친구의 말에 좀 충격
가족은 물론 나를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의지해야겠다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서
12시간 전
익인18
그게바로 저에요 딸딸아들 둘째 서럽지만 이제 걍 그러려니.. 신경 끄구 내인생 살아요
11시간 전
익인21
받은 게 없으니 갚을 것도 없더라구. 다른 애들이 효도 해 줘서 난 그저 고마울 뿐.
9시간 전
익인22
집마다 다른듯 난 둘째인 아들만 엄청 챙기고 나는 어려서부터 다 내가 내거 챙기고 함...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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