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사연자 A 씨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어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저와 여동생을 키워주셨던 아버지마저 1년 전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픔 속에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뒤 저희는 부모님이 남기신 예금과 부동산을 반반 나누기로 했다. '협의분할서'에 도장만 안 찍었지 구두로는 분명히 그렇게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그 무렵 A 씨 남편이 친구들과 사업을 하다가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정신이 없어 보이자 동생은 "언니, 인감이랑 서류만 보내줘. 내가 깔끔하게 정리해서 절반 딱 입금할게"라고 말했다.
하나뿐인 동생이기에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전화하면 동생은 "서류 처리가 복잡해" "세금 문제가 남았어"라는 말만 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7272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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