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0786
자신의 휴대전화를 허락 없이 봤다는 이유로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6일 존속폭행 혐의로 A군(10대)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11시40분쯤 정읍시 소재 자택에서 어머니 B씨(40대)에게 고성을 지르며 몸을 밀치고, 흉기를 든 채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자신의 휴대전화 내용을 확인한 사실을 알게 되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직후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어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 현장에서 즉시 그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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