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극장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46만5,27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2만2,647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52.6%, 실관람객 관객들의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CGV 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9인 것을 볼 때 손익분기점(260만명)을 오늘(16일) 넘길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에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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