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6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14층 짜리 은마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JTBC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에 따르면, 화재 당시 소방차 여러 대와 구급차들은 이중주차된 수많은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 주민은 취재진에 "저희는 바로 차를 뺐는데, 다른 분들이 연락이 안 돼 차를 못 빼는 상황이라 직접 차를 밀어주기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번 불로 8층에 살던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같은 집에 있던 40대 어머니와 다른 1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위층 주민인 50대 여성도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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