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A 씨는 주문한 물건이 배송 완료됐다는 안내 문자를 받고 집 밖으로 나갔지만, 문 앞에는 택배가 보이지 않았다. 주변을 살피던 그는 2층 계단에 상자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위탁 장소를 '문 앞'으로 지정했던 A 씨는 기사에게 "402호인데 왜 2층 계단에 던져져 있냐"라고 문자로 문의했다. 그러자 택배 기사는 "문 앞 배송 원하면 OO(다른 택배사)으로 시키세요. 따지지 마시고요. 무릎 작살 났으니까요라고 답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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