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많이 노출된 회계·경리 및 상담직, 청년고용 감소 추세"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직접적인 영향은 확인 못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분류되는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n.news.naver.com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분류되는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이들 직업의 고용을 줄였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보고서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직업별 AI 노출 지수와 한국의 직업분류체계를 활용해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AI 고노출 직업군으로 분류했다.
(…)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가, 금융·보험 전문가, 인사·경영 전문가 등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전문직의 경우 저연차 직원에서 생성형 AI 영향이 자동화보다는 업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
청년층은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의 경우 챗GPT 출시 이후 고용 변화율이 다른 직업 대비 1.2%포인트(p) 상승했고, 35∼49세는 0.66%p, 50세 이상은 1.4%p 각각 높아졌다.
즉,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
청년 채용, 구인 추세로는 챗GPT 출시 이후 텔레마케터, 회계 및 경리 사무원에서 상대적으로 채용이 감소했다.
금융·보험 사무원, 작가와 통·번역가, 금융·보험 사무원과 전문가는 청년 채용이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