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긴 시각, 춘천의 한 지방도로.
소방 구조차량이 도착하더니 소방대원들이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사고 차가 없어진 겁니다.
그런데 주변에 떨어진 번호판 찾음
조회해보니, 번호판 주인은 춘천경찰서 소속 30대 경찰관.
곧바로 해당 경찰관의 집으로 가보니 부서진 차가 있었고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의 경찰관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고를 신고한 건 해당 경찰관이 차고 있던 애플사의 스마트 워치였습니다.
이렇게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해 큰 충격이 감지되면, 이 스마트워치가 자동으로 119에 신고를 접수해 줍니다.
외딴곳에 단독 사고라 스마트워치의 자동신고가 없었더라면, 음주운전사고가 적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스티즈앱
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