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6세 아버지와 16세 딸이 함께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에 따르면 중학생 딸은 2024년 12월에 췌장암 수술을 받았다. 복통을 호소하던 딸을 검사한 결과 췌장 머리에 약 7㎝ 정도의 종양이 생겨 담낭, 담도, 쓸개, 십이지장 등을 절제해 3개월 동안 복대를 차고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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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통제 외에 아빠에게 서운한 점이 있냐"는 물음에 "아빠가 예전에 심하게 체벌한 적이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친오빠 친구랑 연애하다 들켰다. 아빠가 충격을 받으셨는지 저한테 칼 가지고 오라면서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엉덩이 때려서 부어올랐는데 몸을 들어 던지려는 시늉도 했다"라고 밝혔다.
http://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6088226
딸이 아프니까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 너무 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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