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비밀의늪
책 홍보 x
어차피 아직 출간도 안 된 미출간책 o
책 소개 문구에 공감해서 올린 글
*살면서 몇 번은 벽돌책을 읽어보는 게 좋은 이유
-내가 해냄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음 성취감 max
-하나의 벽돌책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고와 사유와 서사와 비평이 있음
작가랑 의견을 나누고 주장을 받아들이고 비판해보고 등장인물들의 삶을 꼼꼼하게 추적하다보면 그게 다 내 자산이 됨
-어떤 한 주제를 닳고 닳고 닳고 닳을 때까지 파는 게 가능 -> 독서 레벨업!
벽돌책으로 독서 레벨업 몇 번이면 이전과는 다른 독자가 됨
더이상 과거에 전두엽 노 활성화로 책 읽기 어려워하던 내가 아님
이전에 읽지 못했던 책을 이후에는 쭉쭉 읽을 수 있게 됨 버거운 내용이라 할지라도
벽돌책에 대한 공포가 조금 사그라듦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 책은 안 사도 됨 저 책 홍보글이 아님
벽돌책 독서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글임
저 책은 목차 보니까 저자가 자기가 읽었던 벽돌책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내용 같음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와 비슷하게)
700p 800p 가끔 가다 도서관 서가에서 마주친 적이 있거나 집에 사놓은 거 있잖아요
그거 ... 함 펼쳐보세요 ... 금토일 주말 3일 내에 내가 끝장낸다의 마음으로 하나만 조져봅시다
어차피 벽돌책 당근에 내놔봐야 사는 사람 없음
벽돌책 대부분 양장본이라 비싸기도 비싼데 3만원 책을 8천원에 당근한다?
그럴 바엔 그냥 내가 다 씹어먹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걍 밑줄 박박 긋고, 여백에 연필로 저자랑 싸워가면서 읽어보세요
진짜
뭔가 달라짐
안 어려운 벽돌책부터 알랴드림
진짜 안 어려움
여시가 사흘간만 문 닫았다고 생각하고(?) 휴가차(?) 책만 들입다 잡고 읽어나가면 됨
글이 안 읽혀도 꾸역꾸역 한 60페이지 읽어 눈과 뇌가 알아서 읽어줄 때까지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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