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21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0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부 BTS 광화문 공연 차출 관련 공식 항의 성명문 | 인스티즈



BTS 공연 등 무분별한 공무원 행사동원 중단하고 휴식권, 정당한 보상 강구하라!

광화문광장 BTS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 공무원들이 대거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이며, 행정기관이 이를 외면할 수 없다.

그러나 안전대책의 필요성이 곧 공무원 대규모 차출의 정당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민간 기획 성격이 강한 행사에까지 행정이 공무원 인력으로 공백을 메우는 방식이 되풀이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공무원과 시민에게 전가된다. 이는 행정력의 분산과 피로 누적으로 이어지고, 결국 시민이 누려야 할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로 귀결된다.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1차 책임은 주최 측에 있다. 충분한 민간 안전인력 확보와 자체 안전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하며, 행정기관의 역할은 감독과 최소한의 공공적 지원에 한정되어야 한다. 그 범위를 넘어선 인력 동원은 명백한 행정력 남용이다.

공무원의 행사 동원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공무원노조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음에도, 제도개선 없이 관행은 반복되고 있다.

공무원들은 자신의 고유 업무 외에도 제설·수방·폭염 등 재난 대응, 선거사무 지원. 당직 근무, 각종 축제 및 단체장·주민단체 행사지원 등 업무시간 외 근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당한 보상도 없이 휴식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주말 대규모 동원을 하면서도, 근무명령의 기준과 범위, 근무시간 수당 지급 여부, 대체휴무 보장 여부 등에 대한 명확한 안내조차 없이 일방적 지시만 내려진다면. 이는 공공행정의 이름으로 공무원 노동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정상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것, 그것이 곧 시민의 안전과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자치단체에 만연한 행사동원 및 인원 차출 관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3월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함 서울지역본부


대표 사진
익인1
첨부 사진관심없고 방시혁에게 훈장 주라고 하는 것만 있음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임신 5개월인데…배려석에 앉자, 발로 툭툭 친 노인 "비켜라" 욕설까지
16:39 l 조회 52
맥도날드 쥬라기 파크
16:39 l 조회 2
허경환 드립의 원천
16:37 l 조회 186
분명 예능 수업이 따로 있는 것 같은 JYP1
16:19 l 조회 1007
첫방 후 재밌다고 1회부터 반응 온 장르물 드라마
16:18 l 조회 2268
찐으로 너무 어려지고싶다고 말한 스윙스.jpg
16:12 l 조회 893
이재명 대통령도 온 내 이름은 무대인사
16:06 l 조회 2126 l 추천 1
발달장애 아들이 가해자?…故 김창민 감독 폭행 '119 일지' 범인 비호 논란
15:51 l 조회 1231
김남길, 열도 팬들도 감금…日 팬미팅 이틀간 무려 '9시간' 진행5
15:50 l 조회 3468
드라마판 살인의 추억이라는 허수아비 1~2화 미리보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주연)
15:38 l 조회 757
너무 귀여운 아이돌 목격담 비하인드...
15:33 l 조회 4338 l 추천 1
비행가려고 출근했는데 나혼자 여자승무원일 때
15:30 l 조회 1403
3년 전에 총선 불출마 했던 김남국 지금은?
15:19 l 조회 275
일본에 있다는 곤충자판기 ㄷㄷ
15:02 l 조회 7555
 내 아내는 마녀다 Manhwa11
15:00 l 조회 10788
세계 최고 히트 만화라는 드래곤볼이 연재 당시 작가가 벌었던 금액 .jpg3
14:56 l 조회 4901
그렇게 하고 싶으면 네 똥구멍에다 박고 해9
14:56 l 조회 15425
늑구한테 마취총 명중시키신 분4
14:56 l 조회 21681 l 추천 1
소개팅 첫만남에서 상대방의 성병 여부를 묻는다는 산부인과 여의사40
14:50 l 조회 16289 l 추천 1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있는 드라마 <허수아비> 백현진 인물소개5
14:48 l 조회 1180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