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5월 대전에 문을 연 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때부터 근무하던 20대 언어치료사가 해고되었다.
언어치료 중 상습적으로 아동을 방치하는 둥 아동학대 정황이 확인되었다.
문제가 붉어진 건 지난 2월 치료 중에도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 이상하다는 부모 민원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병원측이 최근 3개월치 cctv 영상 확인 결과 해당 치료사가 400회 넘게 재활치료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CCTV로 확인된 피해 아동은 50명으로 치료가 이루어진 것처럼 전자의무 기록도 허위로 작성되었다.
병원측은 언어 치료살애 확인창을 설치했고, 전액환불과 보강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당언어치료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