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AI 쓰는 시대 넘어 … AI가 기업 운영하는 시대 곧 온다"
김영도·박상하 美라이트앵커 공동창업자 인터뷰 데이터 정확도가 AI 성능 좌우 이메일·PDF·엑셀 등 데이터 AI로 자동 정리하는 기술 개발 마케팅·세일즈 등 실무에 적용 인간의 업무 AI로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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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박상하 美라이트앵커 공동창업자 인터뷰
데이터 정확도가 AI 성능 좌우
이메일·PDF·엑셀 등 데이터
AI로 자동 정리하는 기술 개발
마케팅·세일즈 등 실무에 적용
인간의 업무 AI로 대부분 대체
"인공지능(AI) 도입이 아니라 AI로 운영되는 기업으로 바꿔야 합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라이트앵커의 공동창업자 김영도·박상하 대표는 인터뷰 내내 이 문장을 반복했다. AI 도입이 기업의 화두가 된 지금, 이들이 강조하는 건 단순한 AI 툴 도입이 아니다.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더 넓은 영역에서 검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AI가 직접 일감을 찾아 일을 수행하는 실험도 병행 중이다. 데이터 입력이나 단순 반복 업무는 이미 상당 부분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이미 일부 영역에서는 사람이 필요 없는 수준까지 왔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 창업자는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도 높이 평가했다. 박 대표는 "한국은 인재 역량과 정보기술(IT) 인프라가 모두 뛰어나 AI 전환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AI를 결합하면 기존보다 훨씬 큰 성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AI는 사람을 없애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이는 도구"라며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리더라면 지금 당장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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