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어라,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살아 있는 게 먹고 싶다' 고 했다.

누구냐 넌.

있잖아, 사람은 말이야...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까..상상을 하지 말아봐..정말 용감해질 수 있어..

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개미들은 항상 떼로 댕기잖아요.
그래서 진짜 외로운 사람들은 개미생각 자꾸 하게 되나봐.
물론 난 한번도 느껴본 적 없지만...

당신의 진짜 실수는 대답을 못 찾은 게 아냐.
자꾸 틀린 질문만 하니까 맞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잖아!
왜 이우진은 오대수를 가뒀을까, 가 아니라,
왜 풀어줬을까! 란 말이야!

당신이 그날 일을 기억 못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알아?
그건 말이야, 그냥 잊어버린거야.
왜? 싱거운가요? 하지만 그게 사실이야.
당신은 그냥 잊어버렸어. 왜? 남의 일이니까.

오대수는요, 말이 너무 많아요....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나 기억해 줘야돼, 알았지?

사랑해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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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