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81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7

"나 조폭이야" 우산으로 무차별 폭행…택시기사 중태 | 인스티즈

[앵커]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택시 기사가 술에 취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을 조직폭력배라고 주장하며 우산 등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폭행했는데요.

피해자는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우산을 쓴 남성이 시동이 켜진 택시를 거칠게 발로 찹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남성은 운전석 문을 젖히더니 발로 택시 기사를 가격한 뒤 짓누릅니다.

급기야는 우산을 접어 택시 기사의 얼굴 등을 마구 찌르기 시작합니다.

남성은 욕설과 함께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나 ○○ 건달이야. 우리 조직… 야 ○○조직 부를까? 야 XXXX야."

협박과 욕설, 일방적인 폭행은 15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가해 남성의 가족이 뛰어와 온몸으로 막아서고, 피해자가 사정도 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가만히 있어.) 진짜 밟아버리기 전에 꿇어. 자근자근 밟아버리기 전에 꿇어."

사건은 지난 4일 새벽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50대가 차량에 시비를 걸면서 발생했습니다.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응급 수술을 받은 70대 택시 기사는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내가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나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경찰의 초동 대처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가해자 인적 사항만 확인한 뒤 집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범죄 행위가 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텐데… 현장에서 돌려보낸다면 이게 과연 올바르게 경찰 행정을 했는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30여 시간 만에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표 사진
익인1
살인미수인 폭행범을 집으로 돌려보냈다니 경찰놈 일 제대로 안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태닝 가나디 컵홀더키링 출시예정
2:23 l 조회 134
유재석 좋은 거 알아서 바로 하하한테 공유하는거 개웃김
2:22 l 조회 59
진돗개 모색별 아기때 생김새.jpg
2:22 l 조회 69
크러쉬X성시경 - 행복한 나를
2:14 l 조회 219
결혼했는데 비혼 욕하고 이민 갔는데 한국 단점 계속 말하고 이런 사람들 심리는 뭘까
2:10 l 조회 200
1233회 로또 1등 31명 세전 8억
2:10 l 조회 269
인터넷상이라도 약속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2:10 l 조회 291
이번에 아동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국민의힘 시의원 최영중에 대해 알아보자1
2:09 l 조회 388
유튜버 단군 실시간 호프 티어 B - A 상향조정.jpg
2:09 l 조회 126
지역마다 다르다는 "쎄쎄쎄" 음정
2:09 l 조회 189
불매고 뭐고 없는 일본문화 소비 갑.jpg
2:08 l 조회 607
팀멤버가 인정한 눈치없다는 멤버..jpg
1:57 l 조회 683
길고양이 살처분 새덕후 청원 동조한 전남야생동물구조센터 인스타 현상황
1:57 l 조회 586
근데 간호사가 태움 있는거 어느정도 이해는감
1:51 l 조회 1985
한국적 미감이 돋보이는 김지원X불가리 마리끌레르
1:49 l 조회 424
미래에셋의 눈물나는 자국민 사랑
1:46 l 조회 2452
의견 많이 갈린다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미리 결말2
1:33 l 조회 1943
호프 무대인사 중 진격의 거인 등장
1:28 l 조회 241
좋아하는 것을 많이 만들수록 삶이 다채로워진다
1:26 l 조회 1272
중국 유기견 왕왕이 가족 추모 집회 - 동물권단체 케어
1:25 l 조회 12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