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유명한 우에스카의 종
작가는 호세 카사도 델 알리살
이 검은옷의 남자는 아라곤 왕국의 왕이던 라미로 2세임
라미로2세는 귀족들에게 나라 전체에 울려퍼질 엄청난 종을 만들었다며 귀족들을 불러 모았음.
그리고 그가 보여준건
짜-잔
귀족들의 몸 분리 쇼
잘린 목들로종을 표현한것
이것이 바로 나라 전체에 울려퍼질 종소리라고 함.
귀족들은 충격과 공포를 느낌
이렇게만 보면 라미로 2세는 엄청난 폭군같지만절대 아님
당시 아라곤 왕국의 상황의 예시그림
귀족들은 리미로 2세를 수도승출신이라고 무시하고 제멋대로 군사를 모으고 백성들을 약탈하고 괴롭힘.
라미로 2세는 자신의 딸이 태어나자 반역자들을
요렇게 만들어 다른 귀족들을 제압한것임.
앞서 말했지만 라미로 2세는 수도승이였음.
아니 어떻게 수도승이 왕이된거야?
라미로 2세는 아라곤 왕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형들이 있어서 왕위 계승과 멀었음.
그래서 어릴때 수도원으로 보내졌음.
계승 순서가 멀다고 수도원에 보내서 강제로 수도승으로 만들다니 나라면 억울해서 잠안왔을듯
그렇게 수도원에서 자란 라미로 2세는 신실한 수도승으로 살았고 주교로 선출될 정도였음.
그런대 갑자기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옴.
알고보니 라미로 2세의 형인 알폰소1세가
이랬다가
이렇게된거
자식도 안만들고 하늘나라 갔는데
유언으로 내 왕국 기사단에게 줄꺼임 이라고 함.
귀족들은 외국 기사단이 나라를 통치하는게 말이되냐며 서둘러 다음 왕을 찾아다녔고 수도원에 있던 라미로 2세를 찾아낸것
라미로 2세는 그렇게 끌려가다 싶이해서 아라곤왕국의 왕이되었음
근대 수도승은 결혼을 못하잔아
당시 왕실 혈통이 라미로 2세만 남았던거라서 교황이 특별 허가를 내렸음.
당시에 진짜 라미로 2세만 남았던 것인지 이례적인 특별허가였음.
그렇게 라미로 2세는 혼인을 했고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 페트로닐라가 태어나자 우에스카의 종 사건을 일으켜 귀족들을 제압함.
본인은 후계자도 만들었고 나라도 안정시켰으니 주어진 임무는 완수했다고 곧바로 떠나버림.
페트로닐라 : 엥? 저는요?
라미로 2세는 걍 떠난건 아님.
딸을 다른 사람에게 맡겼음.
바로 라몬 베렝게르 4세
당시 24살 백작 과갓태어난 페트로닐라를 약혼시킴
백작에게 섭정을 맡기고 떠났음.
그냥 맡기기만 하고 떠나면 또
이렇게 될 수 있잔아.
그래서 조건을 걸고 갔음.
라몬 베렝게르 4세는 아라곤의 '왕'이라는 칭호를 쓰지 못하게 했고 라몬은 평생 섭정이라 불렸음.
모든 권력의 뿌리는 페트로닐라에게 있음을 명시해놓고 감.
페트로닐라는 그렇게 잘자랐고 무사히 여왕이되었음.
남편인 라몬이 실무 담당을 하면서 공동통치를 했다고 함
라몬이 여왕의 권위를 존중하며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고 함.
페트로닐라의 어머니는? 하는 질문이 떠오를거임.
그녀의 이름은 아녜스 드 푸아투
프랑스 귀족출신의 미망인이였음.
왕비로 미망인을? 중세때?
이미 한번 혼인했던 그녀가 왕비가된 것은 그녀가 이미 3명의 자녀를 낳은 여성이기 때문이였음.
당시 아라곤 왕실의 혈통 유지가 최우선 임무였고 자식을 낳을 수 있다고 검증된 여성이 필요했던 것임.
그래서 자녀가 있는 여성들 중에 조건 좋은 여성을 고른것임.
그렇게 라미로 2세와 혼인한 아녜스는 딸인 페트로닐라를 낳고 라미로 2세 처럼 자신의 일이 끝났다고 프랑스로 떠났음.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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