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에 따르면 남편은 저가 커피 전문점을 운영한다. 처음에는 가게 하나로 시작했는데 장사가 잘되자 1년 전쯤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가게 한 군데를 더 인수했다.
그곳에서 남편은 젊은 여자 알바생과 스킨십을 하고 있었다. 불륜 현장을 들킨 남편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다. 그날 이후부터 집에 일찍 들어오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A 씨는 "그걸 보니까 마음이 약해지더라. 가정을 지키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남편은 알바생과의 관계를 완전히 끝낸 게 아니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그 알바생이 갑자기 우리 집으로 찾아왔다. 자신이 남편의 아이를 뱄으니 이혼해 달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33833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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