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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콘서트 현장처럼 바꾸며 '무명전설' 뒤집은 충격의 '떼창민국' | 인스티즈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본선 3차 무대 ‘국민가요 대전’을 앞두고 일부 장면을 선공개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결승으로 향하는 관문이 점차 좁혀지는 가운데, 단 몇 장면만으로도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분위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8회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에는 본선 3차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의 핵심 퍼포먼스 일부가 담기며, 준결승 진출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먼저 시선을 끈 것은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에서 2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창민이 리더로 나선 ‘떼창민국’ 팀의 무대다. 특히 과거 같은 무대에서 경쟁자로 맞붙었던 이창민과 성리가 이번에는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무대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창민의 변신도 눈에 띈다. “2AM 활동 당시엔 많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농담 섞인 발언과 달리, 이번 무대에서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더하며 ‘댄스형 보컬’로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팀 전체가 이름처럼 관객을 끌어당기는 콘서트형 무대를 구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팀 ‘심쿠웅단’의 영상은 무대 전후의 대비되는 분위기로 관심을 모았다. 연습 과정에서는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팀을 이끄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실제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세 명의 멤버는 ‘불나비’에 맞춰 안정된 합과 칼군무를 선보이며, 연습실의 긴장감을 무대 위 에너지로 전환했다.

이처럼 ‘팀 메들리전’은 각 팀의 서사와 감정선이 무대 퍼포먼스로 연결되는 구조로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본선 3차에서는 생존자 27명 중 단 14명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는 만큼, 결과를 둘러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7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경연곡들이 음원 차트에서도 반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확장하는 가운데,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은 오는 15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출처 :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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