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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층에서 나타난다는 우울증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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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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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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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게 왜 우울증이지…별걸 다 우울증이라 그러네
6시간 전
익인2
정신과 의사들 별거 아닌걸로 다 무조건 병이라고 진단 내리더라
5시간 전
익인7
저렇게 해서 환자가 되면 다 돈이니까?
4시간 전
익인3
저건 그냥 현대인 특징인데 ㅋㅋ 우울증은 일상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의 병이잖아
5시간 전
익인20
본문 중에 하루를 버티는게 일상이 된다 이 말이 포인트
나중엔 죽어도 나쁘지 않겠다 이 상태가 돼서 위험해져요
3시간 전
익인4
Ai프사..
5시간 전
익인31
222
2시간 전
익인5
아 진지하게 나같다고 느꼈는디
5시간 전
익인6
저건 우울증이라기보다는 장기화된 우울감 아닐까 저게 심하면 비전형적우울증으로 진단된다는거고
4시간 전
익인11
장기화된 우울감을 우울증이라고 불러요..
3시간 전
익인6
우울증 진단기준엔 기간만 있는게 아니에요 우울증상의 심각도를 따지면 저 경우엔 우울증 진단기준을 충족하지 않아요 댓글의 정신과의사도 '무조건은 아니지만 정도에 따라 진단 가능'하다고 적어놨어요
1시간 전
익인7
그냥 비빌 언덕 있고 먹고 살만해서 그런거임
4시간 전
익인8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할일 없어서 심심한겨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거나 덕질하면 나아짐
3시간 전
익인9
댓글만 봐도 대부분 우울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알겠음..ㅎ
3시간 전
익인10
프사보고 신뢰를 잃음
3시간 전
익인12
저게 우울증이면 우리나라 사람들 다 우울증이게?
3시간 전
익인13
맞을듯
3시간 전
익인11
내가 딱 저랬는데 저러다가 자의든 타의든 인간관계 끊기면 파국시작임
3시간 전
익인37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6분 전
익인14
난데 그닥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럼 안해도 없어도 딱히 불편하지 않으니까 저러다 또 맘이 동하면 찿아나섬 내가 느끼는 우울이라기보단 남들이 그렇게 보는거임
3시간 전
익인15
즐거운 거.. 여행 있는 거 빼고 거의 다 저를 애기하네요 ㅎ 그럼 우울증은 아닌가
3시간 전
익인16
전 기본적으로 우울한 성향이 베이스에 깔려있는 사람이라 그냥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했었는데...1년 전에 비정형 우울증이 왔었거든요. 약간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남들 앞에선 애써 웃어보이거나 괜찮은 척 할 수 있는데 이전에 재미있던 것들에 둔감해지고 가끔 느끼는 감정마저 너무 고통스럽게 느껴지고... 뭘 해보려고 해도 팔다리는 너무 무겁고. 뭔가 나만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느낌?
그나마 저는 육아중이었기 때문에 제 변화가 아이한테도 가니까 그 미묘함을 좀더 빨리 알아차렸던 것 같아요. 우울증 진단 받은 다른 지인도 의사선생님께 반문했던 게 "다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였대요. 옆에서 보기엔 되게 위태로웠는데..
3시간 전
익인17
저건 우울증 이라고 하기에는 ㅋㅋㅋㅋㅋㄱ
그냥저냥 살아가는 현대인이지ㅠ
3시간 전
익인18
2번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3시간 전
익인19
저 직장에서 매너리즘,무기력 끝 단계 밟아가니까 어느새 모든 감정,감각에 무감각해져있더라고요...
가장 많이 하루 쏟는 공간에서 인정받지못하니 무기력증에 빠지고 그렇게나 좋아했던 모든 취미도 어느순간 하지도않고있고 딱 저 상태...
3시간 전
익인19
4번 무감정 무감각 완전 근래의 저예요
못 깨닫고있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대화하다 인지하기 시작했어요ㅠ 내가 최근에 즐겁고 슬프고 뭐가 힘든지조차 생각 안 하고 보내고있구나싶었어요,,
3시간 전
익인20
저거 텍스트로 보면 별거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본인도 우울증인지 몰랐다가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먹어보면 호전되면서 아 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티가 잘 안나서 몰랐던거구나 하고 알게 돼요
3시간 전
익인20
본문 중에 하루를 버티는게 일상이 된다 이 말이 포인트
나중엔 죽어도 나쁘지 않겠다 이 상태가 돼서 위험해져요
3시간 전
익인22
의사가 정도에 따라 병으로 진단 가능하다는데 현대인 다 저런다고 반박하는 거 웃기네
우울증 없는 사람은 안 저래~ 익인들 우울증일 수도 있으니까 검사해 봐
2시간 전
익인23
저게 그냥 삶의 디폴트값 아닌가. 경중의 차이는 있을 듯. 한정된 자원에서 똑같은 삶을 반복하고 그마저도 수월히 잘 풀리지도 않으니 무기력 해질수밖에.
2시간 전
익인24
ㄹㅇ 혼자 버티는 게 너무 당연하게 됨 사람들 하나하나 못 맞춰주겠어 ㅠ 안 맞춰주면 또 뒤에서 욕먹고 ㅠ
2시간 전
익인25
그냥 현대 사회가 살기 각박해져서 다들 저정도는 달고 사는것 같음...
2시간 전
익인25
나도 얼마전에 그냥 대인관계도 다 싫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는데 나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편하더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맞춰주고 살아왔는지 참..
2시간 전
익인26
나는 꿈도 있고 퇴사도 했는데 과거 트라우마때문에 매일같이 악몽을 꾸고 대인기피증이 너무 심해서 사람 많은데 너무 오래 있으면 공황이 찾아옴... 즉 하고 싶은게 있어도 죽고 싶어서 우울증이 아직도 안나았구나 싶음. 약을 벌써 9개월째 먹었는데도 이인증이 심각해서 가족들이고 친구들이고 너무 낯설고 마네킹처럼 느껴지는게 제일 괴로움. 혼자 있을때 갑자기 공격처럼 과거 트라우마가 내 머리를 때릴때도 괴로움.. 본문이랑은 다르지만 내 경우에는 전형적인 우울증이니 참고해보삼
2시간 전
익인27
인간이란 몰까 오히랴 풍족하게 자ㄹ라면 저렇게 되는거같아요
2시간 전
익인28
우울증 인식 개판인거 댓글에서 잘보고감
2시간 전
익인28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아서 ㅋㅋㅋㅋㅋ 평생 팍팍하게 없이 살다보니까 감정 느끼면 내가 불쌍하다는걸 마주해야 해서 저렇게 감정 없이 살게 된 건데 살다살다 배불러서 걸린 병이란 말 들어보네.. 돈없어서 굶는삶 살았는데도.. 황당하다
2시간 전
익인29
댓보니 이래서 어디에도 우울하다 말 못함 ㅋㅋ비빌 껀덕지있어서 배부르고 등따시고 몸 편해서 그런거아님
월세를 못내는 지경까지와도 일하고싶지않고 무기력하고 정말 막다른 길 까지 온다해도 걍 죽지 뭐 이 생각임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안겪아봤음
2시간 전
익인30
우울감과 우울증은 안 겪어본 사람들이 말을 더 잘 얹는 거 같음.
2시간 전
익인32
그냥 다 저러고 사는거 아님,,? 그래서 운동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주말엔 산책도 다니고 야구장도 가고 하는건딩,,
저게 우울증이면 우리 엄빠 개우울증 환자들이네 뭐가 되고싶은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없어보이고 그냥 하루하루 사는거 같던디
2시간 전
익인33
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하는데 분명히 다름. 모르신다면 복 받으신거고 정말로 평생 모른채 평안히 잘 사셨으면 합니다. 다만 남의 우울과 불안을 비난 비하하지는 맙시다. 혼자 부유하고 있는 느낌과 모든게 부질 없이 느껴지는 허탈을 안고 사는건 생각보다 힘들어요. 누군가 쉽게 말하듯 문제도 없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가 사실이라서 더 힘든거. 다른 차원인것마냥 이해 못하는 그 마음이 진심으로 부럽네요
2시간 전
익인34
다 저렇게 사는거 아니었냐
1시간 전
익인35
인생 다 똑같이 살고있군
1시간 전
익인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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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
익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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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익인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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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익인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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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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