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A 씨는 "전 회사에서 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다. '마흔 되면 독신 파티 크게 열 거다. 그때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거니까 다들 준비해라'였다. 그땐 다들 웃으면서 '당연하죠' 하면서 농담으로 넘겼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동료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아 오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초대장을 보냈다. 마당이 있는 카페를 통째로 빌려 야외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초대장 하단에는 참석이 어려운 경우 축의금을 보내 달라며 계좌번호가 함께 기재돼 있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3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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