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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에 경제적결핍은 뭐야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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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때문이 아니라 지금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거다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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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우리 부모님처럼 해줄수 있는 경제력이 안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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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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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333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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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저마다 다름.
따뜻한 햇살 그냥 불어오는 바람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지만
경제적 풍요로움에서 오는 행복도 행복인지라.
나는 그냥 나 하나 잘 키우기로 결심한 것뿐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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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금이야행복하다고하겟지 어렷을때 뭐갖고 싶다고 떼한번 안썻는지 어케기억한다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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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돈이라는게 정말 끝도 없이 필요한 것이다만 아이를 키워보니 돈만으로 키워지는 건 아니더라
저렇게 사랑으로 방과후 신청해주는 관심과 작은 것을 둘러보게끔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셨다는건 축복임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 수는 없으니 있는 것에 만족하고 부족한건 자라면서 내가 채워나가면 될 일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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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네ㅋㅋ 그럼 없는 형편에 애 둘셋 나아서 잘 사세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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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선택지가 놀이터뿐인지, 많은 선택지중에 놀이터가 제일 좋아서 고른건지는 완전히 다르니까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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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동의.......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했어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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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틀린 말은 아님 저 글에 공감하지 못하는게 바로 신분제가 폐지되고 왕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계급구분이 사라진 한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임
모든 사람이 다 중상류층 이상의 삶을 살고 싶어하고 따라서 절대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힘
태교 영어유치원 선행학습 학원 방과후 수업 독서실 과외 등등 무슨 방법을 써서든 남보다 더 위로 올라가야하며 위로 올라가는 길도 실제로는 어느정도 열려있기에 거기 참여하지 못하면 낙오자,패배자가 된다는 인식이 팽배함
그러나 이론상 모든 이가 위로 올라갈수는 없는 법임 그렇기에 죽을둥 살둥 위로 올라선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실패했다는 패배감과 불행 속에 살아감
신분제가 여전히 남아서 각자 태어날때부터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생각보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음 각자의 자리를 인식하고 농업이든 파트타임이든 중소기업이든 서버든 그걸 기꺼이 받아들임
오히려 한국인들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지각때문에 그것을 잡지 못한 자신에 절망하고 낙오된 타인에 대한 혐오를 갖게 되고 결국 모두가 자기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불행한 사람의 총량은 늘어날수밖에 없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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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어느 사회학자가 그랬어요 한국은 그나마 공평해서 불행한 거라고..다른 나라처럼 계급이 아예 나뉘어있으면 만족하고 사는데 사다리가 애매하게 남아있으니까 비교하고 불행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갈수록 사다리는 사라지는데 나라에서 계속 평등에 집착하고 주입하니까 더더 불행해지는 거 같아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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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국가는 평등을 지향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아직 한국은 열려 있기도 하구요. 애초 민주주의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불가피한 일이라 평등을 강조하며 평범한 다수를 위해 정책이 나오는게 맞아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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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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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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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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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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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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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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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오아 그렇네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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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너무 공감합니다 평등해서 역설적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큰 나라라는 게 진짜 와닿네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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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불쌍해 다른집 애들은 방학때 해외 여행 다녀오는뎅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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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럼 해외여행 다녀오지 못하는 애들은 다 불쌍한건가요? 전 30대에 처음 해외여행 갔는데 제가 불쌍하다 생각한 적은 없어서요... 남의 불행을 불행하지 않다 말하는 것도 잘못된거지만 뭔가, 불쌍하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 불쌍하게 만드는건 괜찮은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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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솔직히 안쓰럽긴 하죠 가난한 가정에서 크면 여러 선택지가 존재한다는걸 알면서도 포기하고 체념해야 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님이 그런 경험을 단 한번도 겪지 않고 마냥 행복하게만 살아오셨다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예전이 아니라 요즘 시대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sns도 너무 발달해있고 그래서 좀... 그런 순간들이 더 수없이 많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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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어른인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특히 요즘은 해외여행 장벽이 많이 낮아진 시대니까요 낮의 대부분을 또래랑 학교에서 지내는데 자연스럽게 비교문화가 생기고.. 누군가에겐 쉽게 다녀오는 걸 나는 갈 수 없다는 생각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껴질 듯 애들은 또 본인 능력이랑 상관없이 부모의 능력으로 그 가능여부가 정해지니까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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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성장당시 문화랑 배경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쓰니님 어릴때는 지금 만큼 해외여행이 흔하지 않아서 그랬을 듯요.
제 친척동생 외동 초등학생인데 해외여행을 좋아하다는 이유로 방학때마다 부모랑 세계각지를 돌아다닌대요. 다녀와서는 친구들한테 자랑하겠죠, 당연히.
그런 얘기 들은 다른 학생은 우리는 왜 안가? 나도 가고 싶어. 나 빼고 다 갔대 이런얘기 하게 되지 않을까요. 거기서 부모는 우리는 가난해서 해외는 못가 이거 외엔 답을 줄 수 있을까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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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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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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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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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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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다 같이 못살던 옛날이랑 요즘은 비교가 안되지 구구절절 뭔가 안쓰럽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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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타인이 겪은 가난의 고통을 자신의 도덕적 우월감으로 재단하려 하지 않았으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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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애를 아직 초등학교까지만 키워봤나보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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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가난한 동네 출신인데 여기 애들 수시 원서 6개 다 못적음.
애들은 6개 다 적고 싶어했는데 부모님이 형편이 안되서 2~3개만 적어라 우리집 형편 알지않냐. 이기적이다... 왜 너만 생각하냐 이럼.
그래서 원서철에 복도에서 울고 소리 지르는 여자애들 좀 있었음.
그게 보기가 영 그래서 난 교실 밖으로 안나갔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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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명품, 여행, 학원의 문제가 아님.
미자야 미자니까 아직 현타가 오더라도 빚은 없지.
성인되면 빚잔치임.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등등
알바까지 해도 생활비에 등록금까지 충당하기 힘듦.
물론 국장이 있긴하다만 국장이 만능은 아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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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왜 사람들은... 초등학생까지만 생각할까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
돈 없어도 애 키울 수 있다 이런 글보면 죄다 기준이 초등학생임
게다가 돈이 없으면 기본적인걸 못해주는데 꼭 기본적인 거에 들어가지도 않는 여행이랑 명품에 초점을 맞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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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 중학교때 친구들 10에 7은 고졸로 취직해서 집에 돈보냄.
이게 가난의 현실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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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가난이 슬픈건 못즐기는게 아니라, 남들은 당연히 하는건데 나는 그걸 하면 철없다란 소리 듣는거임.
우리 동네는 대학 가는거조차 철없다란 소리를 듣는 동네였으니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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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참고로 나 8n년생 아니고 03년생임
가난한 동네는 21세기인데 20세기처럼 살아감
마인드도 생활 방식도ㅋㅋㅋㅋㅋ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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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공감함... 나도 수시원서 세개밖에 못씀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그것도 무조건 안전하게만... 이후 학교 졸업하고 학자금 대출까지 구구절절 맞는말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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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가 커서 다른 애들은 이런거 사주는데 난 왜 안사줘!! 하면 억장 무너지겠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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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사람마다 겪은 경험들이 다른데 본인의 경우를 남들에게 동일하게 적용시키는 거에서 정말 공감능력과 지능이 떨어진다는걸 느낌 말로는 궁금하다 하지만 정말 궁금해서 글쓴게 아니잖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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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간장에 밥 비벼먹고 학원 한 번 못다니면서 컸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경제적+정서적 결핍이 같이 오게 됨 부모는 맞벌이하고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자녀들에게 관심 갖기가 힘들음 + 자식들은 방치되고, 뭔가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시켜준다는걸 알기에 욕구 억누르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함 이런 상황에서 자란 사람들이 똑같은 삶을 물려주고 싶어할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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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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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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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도 전혀 그렇지 못할수도 있는건데 편협함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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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꽃밭 결정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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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냥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서 너무 힘들었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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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사소한게 감사하고 하루하루 즐겁긴한데 그냥 옛날부터 그랬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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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돈보다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없음... 왜냐면 난 회사를 관둘 생각이 없는데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려면 사실 부모중에 최소한 한사람은 아이를 돌보고 교육해야하잖아 그걸 못할 것 같으니까 안 낳으려는 것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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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초딩때나 공교육에 의존하지 애가 진짜 공부를 잘하고 욕심있어서 대치동 보내달라하면? 예체능에 재능있어서 유학이라도 보내달라하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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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본인은 그렇게 살면 되는거고. 어렵게 사는 사촌동생들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 안쓰럽던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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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하늘 별 바람 햇볕에서 걍 내렸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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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 이런 말 안 하려 했는데 저런 사람들을 ㄷ가리 꽃밭이라 하는거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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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현실 알려줄게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거 없고
돈 안드는 유치원 보내고있음(사립X)
애가 맨날 00이는 해외여행 갔다온대!!
00이도 해외여행 간대!!
다른집들은 차가 다 큰데(SUV)
왜 우리는 차 작아? 부럽다(승용차탐)
나도 큰차타고싶어
00이는 저기 아파트 산대 (브랜드)
00이도 저기 아파트 산대 (브랜드)
아이한테 솔직히 많이 미안함
다른 친구들은 학원 3곳 기본으로 다님
예체능종류(수영 발레 피아노 등등)
돈없어서 학원 못보내주는데
애가 맨날 나도 00이처럼 학원다니고싶다
말하는데 속이 타들어가
지방인데 다른지역은 상상도 안감
요즘은 부모님 경제력+부모님한테 물려받은재산으로 나뉨
이미 결혼할때부터 증여받고 그 사세임
밑바닥에서 시작 가능하지?
근데 진짜 너무 힘들고 눈물나고 슬픔
애가 상처받아오는게 눈에 보이니까
마음 찢어진다
참고로 임대아파트도 살아봤는데
거긴 교육열이 장난아니더라
말도 못하는 애인데 한글 가르켜야한다고했음
(유치원생도 아니었음 3~4살)
브랜드옷+학습지는 기본이었음
거기에 맨날 학원이야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짜맞지
근데 아이가 주변보면 못느낄까?
돈에대해서 모르는 아이여도
감정이있어서 상처받고 울고 슬퍼해

신축아파트 놀이터가야 그나마 애들있고
구축은 애들 아예 없어
애가 있어도 연령대가 달라서 못놀아
초등학교만가도 학원에서 친구사겨

아무리 아끼고 아껴서 살아도
물가상승률은 그동안 미쳤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 열심히 사는데
아이가 주변보고 부러워하는건
어쩔수가없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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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이가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부터, 주변 사람들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점점 행복보다 좌절감을 많이 느낄텐데. 이건 나이를 먹을수록 더해….탁월한 재능을 타고 나지 않는 이상 예전처럼 자수성가 할 수 있다는 희망조차 꺾이는 시대라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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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이상하네. 난 그렇지 않은데? 하는 글인데 거기서부터 결핍이 느껴짐...오히려 자기 자신 세뇌하는 느낌. 대전역 우동 데이트 글 같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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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ㄹㅇ.. 대전역우동데이트 그분도 시간지나서 깨달음 얻으셨는뎈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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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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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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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에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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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저 말이 전부 가짜같이 느껴진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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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저때는 저게 됐지 지금은 안됨
그리고 경제적은 결핍은 물질적인 숫자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거임. 부모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자식은 경제적인 결핍 느낄 수 있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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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요즘 애들중에 나가 노는애들이 얼마나 있냐 친구 만들려면 일단 학원을 가야하는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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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ㅂ~~~~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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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돈없는데도 열명씩 낳아서 구질구질하게 키우면 되겠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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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설령 경제적 결핍으로 나는 불행하지 않았을지라도 내자식이 불행하지 않을 확신도 없고 스스로도 남들만큼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좌절됐을 때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음. 나 돈없이 자라도 행복했는데?? 이거는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인듯 내기준 이기적으로까지 느껴짐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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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공감됨..어릴때부터 욕심도 없고 비교도 잘 안하는 성격이라 부모님이 주신 충분한 사랑과 학교만 잘 다녔어도 충분히 행복했었음..
그래서 만약 아이 낳거나 가정이 생겨도 난 내가 받은것처럼 해주며 키우면 될거라 생각하는데 요즘엔 다들 너무 비교하고 못 가지면 불행하고, 남들하는거 못하면 힘들어하는 현실이 좀 슬프다 ㅜ 내 자식도 그런 비교를 당하고, 스스로도 하면서 고통받아야 하나....
솔직히 SNS 발달 전엔 누가 잘살든 못 살든 같이 놀때 즐겁기만 하면 됐었는데 ㅜㅜ
애초에 누가 잘사는지도 몰랐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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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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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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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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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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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모든 가정환경이 다 지같은거라 생각하는게 진짜 우물안 객 리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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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예전이랑 지금이랑 상황이 꽤나 다름. SNS파급력도 그렇고...
나도 애 키우지만 그리고 돈 꽤나 써가면서 키우는데
(사립초+사교육으로 월 300가까이 들이고 해외여행 연 1~2회, 국내여행은 수시로. 누군가 눈엔 별로 안쓰는건가 모르겠으나)
이렇게 내 딴엔 돈 써도 사실 학교 다른 애들에 비해 내가 못해주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드는 부분 한두곳이아님.

나처럼 쓰지 않아도 물론 애 키울수있고
나보다 더 쓰고 애 키우는 집도 많지만
그래도 저정도 가난이면.. 애 입장은 들어봣나?
학원에 친구들이 있는데 놀이터에선 누구랑노는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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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솔직히 애 제대로 키울 돈없는데 애낳는게 맞나싶음 이기적인부모지 욕구배출은 하고싶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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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근까 그냥 자기 주어진 삶에 집중하면 되는데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니까 박탈감 들어서 우리 애 박탈감 느낄까 봐 또 본인이 애 키우느라 쪼들려 박탈감 당할까 봐 애 안 낳는다는 거잖아 다같이 힘든 게 아니고 나만 힘들까 봐 ㅇㅇ 이해함 인간인데 비교 어떻게 안하고 살겠음 게다가 대한민국임 결국 비교가 문제라는 거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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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부모님이자란 7-80년대랑
우리가자란 00-10년대랑
우리애가자랄 30-40년대
시대가 너무 다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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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세상이 별 바람 햇볕으로 살아집니까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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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우리 아빠는 가족을 위해서 자기 몸까지 희생을 하는데 그럴 부모가 될 자신이 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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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부모님해주신 만큼만이라도 해줄수있으면 낳음
지금은 나혼자 먹고살기도 힘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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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별 바람 햇볕같은 소리하고있네
아프리카 사는 극빈곤층들한테 별 바람 햇볕이나 느끼면서 행복해라라고하지 왜
별 바람 햇볕으로 때리고싶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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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가난했는데 그 이유로 부모님이 내가 하고싶은 걸 못하게 한 적 없음 나도 저 글 쓰니처럼 가난이 결핍을 불러온다 생각하는 건 아님 근데 내 자식 기를 때 내가 내 부모님 상황이면 못하게 할 것 같음 그래서 그럼 걍 부모님이 해준만큼 못해줄 것 같아 내가 우선이라서 낳아보면 달라진다는데 돌이킬 수 없는 걸로 불확실성을 시험해보고 싶지 않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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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돈 때문에 매일 애앞에서 부부싸움해서 가정 파탄나는집 얼마나 많은데 난 돈없어서 대학도 못가게하고 배우고싶은것도 못배운게 한이 맺혀있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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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부모님의 사랑 문제가 아니었음. 부모님은 날 사랑해주셨지.
근데 그냥 돈 없어서 힘들었던거 뿐임.
난 다른애들보다 빠르게 어른스러워졌고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네- 어쩔땐 애늙은이 소리 들어가며 철이 빨리 들어버리고 철없는 행동을하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대학? 무슨 형편에...고등학생때부터 용돈 이야기 하기 좀 그래서 알바하면서 벌어 쓰니 그냥 대학이고 뭐고 취업해서 내가 벌어서 쓰는게 당연해지더라.
근데 요즘 현실은 더 팍팍함. 옛날 처럼 키울수도 없을거 같아서 낳기 꺼려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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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뭐라는거야 그냥 애가 싫은거임 그렇게 좋으면 너나 많이 낳아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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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솔직히 말해서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능력은 없는데 낙관적이기만 하면 더 힘들었을 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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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내 자아랑 아이 자아는 너무 다르니까.. 저렇게 느끼면 땡큔데 애는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도 자아를 가지고 사는걸 모르나 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인데 내 생각과 다르게 아이가 커가는게 당연하단걸 왜 모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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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와 진짜 식견이 좁다…ㅋㅋㅋ
sns가 있는 한 그건 힘들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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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그 부모가 어떻게 키웠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나도 해외여행 한번 못 가보고 부유한 사촌네가 입던 옷 물려받아크고 했지만 우리 형제들 돈 때문에 서럽다고 느낀 적은 없었음 그래서 비싼 식당 못 가고 해외여행 못 가는 애들 불쌍하다 그럴거면 키우지 마라 이 말에 동의는 안 됨 왜냐면 우리는 부모님이 주말에 가까운 공원이라도 데리고 갔고 대패삼겹살집 가서 기분이라도 내고 했어서
근데 우리도 여행가자고 말 꺼냈는데 부모님이 우리를 달래서 공원가서 같이 놀아주는게 아니고 돈이 어딨어! 이랬으면 나도 돈 없으면 애 키우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을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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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저렇게 공짜로 키울수는 있겠지만 자식이 공짜로 키워진걸 원망할수도 있단걸 모르는듯 본인 기준에서만 행복인줄 모름 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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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렇게 좋으면 행복하면 본인이 많이 낳아서 키우면되지... 그걸 뭐라고 할 입장이 되나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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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아니 난 내가 행복하게 살고싶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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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형제 많은 집 둘째까지 생각했는데, 맨날 물려 입고 헌 물건 사용하고 먹는 것도 조부모님께 차별받아서 내 아이는 풍족하게 해 줄 거라고 했었던 지인.
한 명 낳아 키우다가 2년 만에 둘째 포기하더라.
데리고 여행과 맛집 두루 해보니 나중을 생각하니 감당이 안 될 것 같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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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뭔가...생각이 짧고 머리가 꽃밭인건 알겠다. 각자 저마다 알 수 없는 일은 쉽게 말을 얹지 말아야하는 건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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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가난했지만 잘 컸고 화목했고 여전히 식구들하고 사이 좋아 지금도 행복할 때가 더 많고...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덴 동의하지만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정은 왜 부정하나 모르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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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행복과 불행엔 가족이나 주변 사람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해. 반지하에서 살고 집도 망해봤지만 나는 내 스스로도 사랑을 엄청 많이 받고 컸다고 느껴. 물론 경제적 결핍이 감정의 결핍을 불러올 확률이 높겠지만 그럴 수도 있음을 부정하진 않았음 좋겠네 난 본문 어느 정도 공감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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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소소한 행복을 잘 느끼고 남과 비교하면서 살기 싫은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잘 안되니까 나는 사랑만 줘도 된다고 생각해서 낳았는데 자식은 경제적인 지원을 더 원하면? 이런 생각들로 해줄 능력이 없어 안낳는걸 선택하게 되는 거 같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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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난 결혼-아이 생각 있었을 때 애 낳으면 우리 부모님이 나랑 동생한테 해줬던거의 2/3만큼은 해주는게 목표였거든? 근데 그게 격년 단위로 해외여행 가고 매년 비싼 명품 선물 주고 받고 서울이나 경기도 집값 비싼 곳에서 대단지 아파트 살고 사교육 촤라락 시키고 특목고 보내고 이런 수준까지는 아님..
근데도 난 우리 집 되게 넉넉한 편이라고 생각하거든 해외를 안 가본건 아닌데 제주도 살면서 네번? 가보고 자식 둘 중 하나인 나는 디자인 입시하고 일~이주에 한번은 가족 다같이 외식으로 찜닭이나 밖에서 고기 굽는 좀 비싼 외식하고 1년에 못해도 한두번 많으면 세번까지 비행기나 배 없이 국내여행 가고 나는 대학 다니는 내내 한달 이상 해야하는 알바 한번도 안하고 동생은 몇 달 해보고 네명 사는 집은 경기도에 자가고
근데 이게 회사 다니는 아빠랑 전업인 엄마가 우리한테 신경을 많이 쓴 것도 있지만 할아버지가 아빠 통해서 우리를 많이 도와준것도 크거든 근데 나는 아빠보다 돈을 잘 벌지도 못할거고(디자인 박봉..) 엄마보다 애한테 정성과 인내심을 쏟지도 못할 것 같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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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참고로 난 여기서 애가 건강해서 병원비 크게 필요없고 사고 안치는 고운 심성을 가져서 피해합의금 같은거 안 물어줘도 되는 경우를 가정한거임
근데 요새 태어나는 애들 아픈애들 많고 소아과 점점 줄어든다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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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선택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가장 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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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밥이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 왜 밥을 먹으려해?
이거랑 동일화법이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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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 이거 봤는데 작성자 말이 안 통해 답정너임 지금은 글삭튀했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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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저런 사람들 특 지금 가진걸로 만족못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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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내 친구도 평생을 저렇게 살았는데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취미생활에 돈 쓰는 것도 한심하다고 생각하더라.. 해본 적이 있어야 뭘 알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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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저렇게보면 참 낭만있다만은... 현실은 다르니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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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가난하면 보통 불행한 경험을 했으니깐 낳기싫은거지요 예외를가지고 왜 안해라고하면 할말이없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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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비교가 더 쉬워진 세상이라 사랑으로만 키우기엔 힘든 부분이 있을 듯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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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ㄴㄴ 난 반대로 부모님이 나한테 해주신만큼 난 못해줄거 같아서임
부모님처럼 벌지도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희생도 못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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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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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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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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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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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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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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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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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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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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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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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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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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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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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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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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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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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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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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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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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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