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통틀어 유미가 먼저 반한 유일한 남친
세포마을에 벼락침ㅋㅋㅋ
2. 레전드 안정형 연하
운전하면 성격ㅋㅋ 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거 1도 없음
유미 실수로 차 잘못 들어가서 난리났는데
처음엔 유미가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다가
안되니까 그제야 자기가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능숙하게 운전해서 차 빼고 상황정리하고 대신 사과하며 수습하고
자리 바꾸는 와중에도 유미 차문 열어주고
이래저래 당황하고 놀란 유미한테 택시 타고 가자고 제안하고 정리 완.
목소리 한숨 쉬거나 높낮이 변화 1도 없고 귀찮은 내색 1도 없고
모든게 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정리되는게 포인트
(호감 없는 상태일 때도 이러는데 결혼하면 얼마나 잘할지 감도 안옴)
3. 회피형 아님
오해는 바로바로 대화로 풀고 먼저 사과함
전남친들이 큰일 치루면서도 비밀로 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아 실망만 거듭했던 유미에게 정말 딱 맞음ㅠ
4. 감성적이라 유미가 쓰는 글에 공감도 잘하고 직업도 편집자라 피드백도 완벽
작가님 신순록입니다. 피드백 추가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번 원고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 있겠어'라는 문장이 주제 의식을 아주 분명하게 전달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애의 끝은 언제나 큰 사건이 아니라, 감정의 '부재'가 계기가 되곤 하니까요.
은영이라는 발신자 이름에 분노나 질투가 아닌 되려 차분함을 느끼는 순간은 플롯의 반전뿐만 아니라 독자가 느낄 감정에도 큰 반전을 가져다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 장면이 전하는 감정적 공허는, 단순한 상황 설명을 넘어 이별을 고해야 할 시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증오나 슬픔이 아닌 무감정이야말로 사랑의 소멸이다, 라는 주제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맘속에 잘 와닿았어요.
다만 감정의 차분함이 독자에게 좀 더 확실히 다가가기 위해서는, 초반에 선주가 느꼈던 불안이나 흔들림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부터 있었던 싸움 혹은 은영에 대한 경계심을 기운에게 처음 표하던 순간의 회상 묘사가 추가 된다면, 현재 선주의 차분한 상태와의 대비가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끝으로 큰 건 아니고 작은 제안입니다만, "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마지막 문장을 좀 더 구어체적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 어떻게 차분할 수 있겠어" 처럼 선주의 생각이 더 직접적으로 전해진다면, 달라진 관계 앞에서의 공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듯한 담담함이 한층 더 묻어나와 여운이 깊어질 것 같더라고요.
물론, 지금 문장도 이미 충분히 힘 있고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작은 변화가 혹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주거나 감정의 결을 조금 더 살려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제안드려봅니다. 마지막 문장이기도 하고 참 좋은 문장이라 더 고민이 되네요.
전반적으로 글의 감정선은 안정적이고 매끄럽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여운은 깊은 이 감정의 결을 다음 화에서도 이어가보면 어떨(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완벽함(p)
5. 입맛 개잘맞음
유미랑 입맛 잘 맞음
저집에서 딸슈붕 쟤네 둘만 사갈거 같음;;
6. 선 긋기 개잘하고 여지 안주는 성격
프라임세포가 사랑세포인데 선긋기 개잘해서 잘 나가는 외과의라는 미친 설정ㅋㅋ
그동안에도 관심 표현하는 이성들한테 철벽 쳐왔다는 소리죠?
여자 문제 걱정이 안됨
7. 근데 이런 애가 유미한테는 더 많이 좋아하고 더 애정표현함
본체들 피셜임!
7-8화 기대 완.
8. 응큼세포 역대 남주 중 제일 큰데 젠틀함
저기요 이 정도면 세금을 내세요(p)
9. 자기 마음 자각하고 앞뒤 잴 것도 없이 고백 갈기는 연하
10. 이전 연애에선 늘 사랑을 위해 먼저 달려가던 유미였는데 그런 유미를 위해 개간절하게 달려와주는 연하
말모...
그와중에 하트피버타임 세포마을 폭파시킬 것 같잖아요
이 정도는 되어야 어남순 가능하다(p)
11. 글고 좀 귀여움
순록이를 귀여워하는 유미를 귀여워하는 나
12. 심지어 집돌이죠?
그치만 유미랑 있으면 집밖에서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심지어 충전까지 됨 얼마나 좋은건지 감도 안옴
13. 피지컬
167이랑 사귀려면 이 정도는 커야 그림이 이쁘지 ㄹㅇ
188 x 167 조합
사실 걍 덕심 차올라서 써본 거고
윰세3 재밌고 케미도 좋으니까
다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보고 윰록 처하자🥹

인스티즈앱
요즘 젊은이들은 술 안마셔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