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 발언
- 변호인 발언
재작년 4월 반도체 부품업체에서
근무하던 고 방유림씨 8개월만인 12월 자택에서 숨짐
이에 가해자는 첫 공판에서 장난이었다 며 혐의 부인
피고는 고인에게
너는 여자로 태어난것에 감사해야한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나한테 죽었다
네가 회식에 오면 도우미 있는 노래방을 못간다 발언
고인은 참다못해 노동청에 신고
노동청은 괴롭힘을 인정했으나
직장은 분리조치 진행하지 않음
결국 고인은 피고인을 폭행과 강제추행으로 고소했으나
두달만에 숨진채 발견
고인이 숨지자 경찰은 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종결
유족이 증거자료 확보후 검찰에 이의 신청 하여
경찰의 보완수사끝에 지난해 6월 송치
피고는 공판에서 공소사실은 인정하나
강제추행, 폭행에는 이르지 않았다 부인
변호인 고인과 유족에게 애도를 표한다
피고인은 사려깊지 않은 행동으로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긴것을 후회한다 고 발언
이어서 강제추행혐의는 거친 근무 환경속에
긴장을 풀어주려는 장난이었고
뒷무릎을 친건 흔한 장난이다 라고 변호
피고인은 동료들이 입을 모아 선처를 구하는 신망 두터운 기술자다. 가족과 동료들이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 최대한 선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최후진술에서
"고인과 허물없이 지내면서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했고 경솔한 언행을 했다.
그것이 친근한 표현이라고 착각한 제 무지를 자책한다"며
"고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거나 비하할 의도를 품은 적은 없었다
"고 말했다.
검찰 징역3년 취업제한 5년 구형
고인 어머니는 가해자는 법정에서 사과하기 전까지
유족에게 사과를 표한적 없었음
유족이 부르자 도망침
선고는 다음달 7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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