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505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0

'전여친·남친' AI로 되살린다?…中서 등장한 '디지털 전 애인' 논란 | 인스티즈



헤어진 연인의 말투와 기억을 인공지능(AI)으로 재현해 대화하는 서비스가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별의 상처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도 있지만, 상대 동의 없이 과거 대화와 사진을 AI에 넣는 방식이라 사생활 침해와 감정 의존 우려도 나온다.

해외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은 지난 4일 중국에서 전 연인의 디지털 버전을 만드는 AI 모듈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오픈소스 모듈로 알려졌다.


채팅 기록·사진 넣으면 전 연인 말투 재현

이용자는 과거 연애 때 주고받은 채팅 기록, 사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직접 쓴 설명 등을 입력해 전 연인의 AI 버전을 만들 수 있다. 모듈은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대의 말투와 자주 쓰던 표현, 대화 습관을 흉내 내는 방식이다.

매체는 해당 모듈이 함께한 경험과 기억까지 반영해 전 연인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개발자들은 이를 두고 과거의 기억을 디지털 신경망으로 옮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대방의 사진과 대화 기록이 동의 없이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다. 연애 중 주고받은 메시지라 하더라도, 한쪽이 이별 뒤 AI 학습 자료로 쓰는 데 상대가 동의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치유 목적' 이라지만 논란 커져

해당 서비스를 제작한 개발자들은 깃허브 안내문에서 이 프로젝트가 개인적 성찰과 감정 회복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괴롭힘, 스토킹, 사생활 침해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적었다.

하지만 서비스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대신 AI 속 전 연인과 계속 대화하게 되면 새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연인의 말투와 기억을 흉내 내는 AI가 실제 관계 정리보다 감정 의존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 한 이용자는 실제로는 하지 못했던 말을 디지털 전 연인에게 털어놓고 나서 마음이 나아졌다고 했다. 다른 이용자들은 AI와 대화하면서 전 연인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다는 반응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21850

대표 사진
익인1
개소름돋는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의미심장 글 "진심 믿어준 분들 감사"
17:44 l 조회 303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인간.twt1
17:35 l 조회 1994
데스노트 보던 독자들 초반에 전부 의견 많이 갈렸던 것..jpg1
17:32 l 조회 1349
프랑스 십대 소녀가 3주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평행 세계에서 7년 동안 아이들을 키웠다고 믿고 있었다
17:29 l 조회 2929
STAYC(스테이씨) - YOUNG LUV
17:29 l 조회 146
아내가 딸을 임신했는데 걱정이 많은 남편13
17:01 l 조회 7363
트럼프, 중국 베이징 도착…내일 시진핑과 정상회담
17:01 l 조회 284
전국 최초 대구 달서경찰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1
17:00 l 조회 1501
태국 중국인 근황2
17:00 l 조회 3059
모기향 한통이 다 어디갔지2
17:00 l 조회 946
"또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자" 출시 2주만에 100만잔 팔린 '컵빙수'6
17:00 l 조회 10461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jpg2
17:00 l 조회 3528
자식이 찐따라면 강남 8학군이 보내야 하는 이유6
17:00 l 조회 6115
6만원일 땐 거들떠도 안보더니…30만전자 앞두고 10조원 쓸어담은 개미
17:00 l 조회 4082
남편들 보여주면 안 되는 영상
17:00 l 조회 2600
거제시 거제야호 샤라웃1
17:00 l 조회 1298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MP3들
17:00 l 조회 839
에어컨 논쟁 앙딱정9
16:51 l 조회 3509
집사들 환장할거 같다는 미야오 새 앨범 MD…jpg
16:50 l 조회 7292 l 추천 1
류준열, 전 연인 한소희 언급 "당연히 알아"…칸 영화제 목격담6
16:50 l 조회 1655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