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 온 따끈따근한 후기
나 + 아내 + 아이 3명
도심 반얀트리 2박 95만원
디즈니 + 공항 근처 허이탕 2박 37만원
항공권 춘추항공 3명 90만원
상하이 공항 엄청 넓음
반얀트리 호텔
깨끗하고 좋음
단점 :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음 ㅜㅜ
수영장은 매우 별로
예원
우연히 먹은 점심 식사 괜찮았음
호텔 가려다 2층 버스 보이길래 무작정 탑승
내려보니 동방명주 앞
동방명주는 별로 안 땡겼는데 바로 옆에 수족관 있어서 ㄱㄱ
다음 날 보행자거리 ㄱㄱ
사람 엄청나게 많음 스케일이...
다음 날 아침 산책
스벅 왔는데 한국 스벅과 가격이 비슷
비가와서 자연사 박물관 갔는데 그냥 그랬음
2번째 호텔 도착
다음날 디즈니랜드 ㄱㄱ
여권 두고 와서 택시타고 호텔 다녀옴ㅜㅜ
입장권만 3명 거의 27만원
흐린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음
인기 어트랙션은 30-60분 기다려야 함
놀이기구별로 프라이어티패스 가능
기다리기 귀찮아서 3명 5개 정도 구매하니
패스값만 50만원 넘게 씀 ㅜㅜ
그래도 주토피아는 존잼
호텔 바로 옆 로컬 상가 식당
은근 여기가 편하고 좋았음
스벅 가방 사려다 한국에서 못 들고 다닐 거 같아서 안삼
마지막날 동물원
비와서 안 가려다 그냥 감
아이 있으니 전동키트 대여 필수(재밌음)
팬더랑 1대1 대화 가능
아기 팬더들도 있음
곰 사과 잘 받아 먹음 ㅋㅋㅋ
랫서팬더 진짜 귀여움
중국 살면서 처음 가는데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고 공안들 조금 무서움
모든 건 알리페이로 되서 편함
구글맵 잘 안 써져서 불편함
발전은 한 거 같은데 삭막하고 사람들 표정이 어두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 느낌?
앞으로 몇 년간 중국 여행은 안 갈지도...
그래도 디즈니랜드와 야생동물원은 괜찮았음
결론 : 아이와 한 번은 갈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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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아 제발 길에서 비둘기 보고 소리지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