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쏟아지는 비를 뚫고, 숨이 멎어가는 새끼를 입에 문 채 다급하게 동물병원 현관에 나타난 어미 개.수의사조차 포기하려던 찰나, 기적처럼 아주 미세한 심장 소리가 들려왔고 집중 치료 끝에 녀석은 눈을 떴습니다!떠돌이 어미 개가 동물병원을 찾아올 수 있었던 건, 며칠 전 동네 주민들이 첫째 새끼를 구조해 이곳으로 데려가는 걸 멀리서 지켜보고 '안전한 곳'으로 기억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정말 똑똑하고 지독한 모성애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