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출근하는데 ○○색 반팔티 입으면 특정 정당 지지자로 보일까?"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상적인 사진과 게시물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선거철마다 정치적 의사 표현과 무관한 일상적 행동까지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면서 과도한 해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가수 이영지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끝난 지난달 31일 빨갛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빨간색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특정 정치 성향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영지는 "시의성 없는 업로드를 해서 죄송하다"며 해명했다.
http://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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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바지 드디어 등장하고야만 그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