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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420
조카 학교선생님이랑 매형이랑 대판 싸운 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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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는말이긴해도
말투가 싸우자는거고
대학안갔을 때를 말해줬음
대학갔을 때 발생할 수있는 상황이나 장점도 말햐줬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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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게 들으면 조언
나쁘게 들으면 오지랖
이제 어른이 조언을 해줘도 꼰대 취급하는 분위기가 돼버려서 걍 안해주는 게 나은 것 같음
그리고 고3인데 부모가 대신 와서 화내주고 이런거 .. 좀 아닌듯 집에서 저 선생을 까면 깠지 굳이 찾아가서 몇마디하고 사과받을 건 뭐임 ㅋㅋㅋ 대학가서도 저럴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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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고3때 내 담임도 아닌데 내가 대학 예술계 과로 지원한거 옆에서 저렇게 개꼽준 아줌마쌤 있었음 저거 보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나도 그때 서러워서 울었는데 학생한테 맞는말 도움되는 말이라고 다 오지랖 부려도 되는거 아님 교사라고 지 조언이 100퍼센트 다 맞말인줄 아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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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로만봤을땐 좀 오지랖같긴해ㅋㅋㅋㅋ 걍 애가 대학나오는게 좋을것같아서요 이 말 했을때 멈췄으면 그냥 그렇구나할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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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게 맞는말이라도 저렇게 말 툭툭 뱉으면서 조언같지 않게 조언해주는건 교사로서 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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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지하게 진로 고민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들린걸로 가볍게 말한거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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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저게 어딜봐서 조언이야ㅋㅋㅋ 맞말이면 남 기분이나 의사 상관없이 내 맘대로 말해도 되는거임? 말투도 좋게 얘기한게 아니구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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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용만 보면 진짜 정답만 말하는건데 방식과 타이밍이 정말 아쉽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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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결론만 얘기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졸업장은 있어야함. 어차피 공무원할거면 등록금이 아깝긴 해. 대학다니다가 다른 거 하고싶으면 전과할수도 있는데 아예 전문대나 고졸인 상태에서 하면 다시 준비해야하니깐. 근데 담임도 아니면서 옆에서 저러는 건 오지랖 맞지. 애한테 할말 참는 것도 어른인데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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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맞는말 사실이어도 할말 못할말 구분은 해야지 .. 그게 어른이고 스승아님? 그리고 백프로 다 맞다기엔 요즘같은 세상에 대학 중요하지 않다해도 나온거랑 안나온거랑은 천지차이임
사람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그걸 담임도아닌 본인이 이래라저래라해 충고는 1절 까진 할 수 있음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데다가 본인 충고가 본편적이지 않다면 삼킬줄도 알아야지
자기 말에 끝까지 책임져줄거 아니면 조언이랍시고 참견말아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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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상담하던 담임쌤이 슬쩍 얘기 꺼냈으면 조언으로 듣겠지 얘기하는거 듣다가 끼어들어서 저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하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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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말투가 안봐도 비디오 느그 자식들이나 그렇게 해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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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걍 애가 만만했던거임 매형만 난리친게 다행이지 애초에 얘기 엿듣다가 끼어든거 + 담임이 그만하라는데도 끝까지 계속한거 모든게 다 잘못한거임 여기서 맞는말 틀린말은 안중요함 애초에 우리도 남 얘기 들린다고 대화 당사자가 말리는데 내 의견 끝까지 말하지 않잖아요 당연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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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왜 끼어들어서 초를 치는지..? 담임이랑 얘기 했으면 별 문제 없이 끝낼 대화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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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대학나오는거 중요함
저 선생이 전문대 전기과 나와서 생산직하라 했으면 아들인거 같은데 어른들 인식은 아들인데 요즘 보내는 대학을 안보냈다고? 얼마나 가난하길래? 이게 나오더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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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꼽 맞지
우리나라에서 대학 나오는 거 얼마나 중요한데
아무리 공무원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대학도 나와야 하고 졸업장은 없어도 대학 다니다가 합격해서 졸업장 없던지 그런 이유가 있어야 하는 나라인데
선생이라면 대학 중요한 거 알고 애한테 저런 얘기 쉽게 못할텐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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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근데 고3짜리가 저런말 들었다고 집에가서 엉엉 울고, 그거 본 부모가 학교 찾아가서 싸운다고?
왜 19살이나 먹고 그러고 있는지 알겠...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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