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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몇 번 연락 없던 친아빠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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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2
익인1
결국은 간병해달라고연락한거아님? 왜가;
어제
익인2
딱봐도 병원비랑 간병 원하는거구만... 얼굴도 모르는데 왜감
어제
익인3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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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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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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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같으면 안감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님
어제
익인42
8
어제
익인46
9
어제
익인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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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1ㅂ
어제
익인52
12
어제
익인57
1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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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빠노릇 못했으면 자식노릇 바라지도 말아야지 염치라곤 1도없네
어제
익인5
아빠 노릇은 하나도 안하다가 간병만 하라고??
어제
익인6
간병해달라고 부르는 거네 개어이없다
어제
익인7
돌아가시기 전에 내 맘 편하자고 내얼굴 한번은 비추겠다는 맘이면 한번은 갔다오겠는데 글쓴이같은 맘이면 안 감.......내가 나중에 후회할 거 같음 가는거고 아님 안가는거지
어제
익인8
저거 한번가면 간병비같은거 다 내야함 걍 돌아가셨을때 한번 보는거 아니면 선그어야해
어제
익인18
법적으로 내야 하는거야???
어제
익인26
왕래한 정황이 있으면 부양의무도 생김
어제
익인18
허억... 그렇구나
어제
익인61
와..
어제
익인9
이거 가셨을까
어제
익인10
지난 잘못 언급하는 거 보면 안갔으면 좋겠다.....
얼굴도 안보고 돌보지도 않을만큼 잘못이라는 건데
어제
익인11
나도 비슷한 상황이엇는데 혈윧한테 먼저 연락왓고
혈육이 나한테 같이가자고햇엇음
난 거절
그후로 안물안궁이라서 모름..
어제
익인12
응 안가
어제
익인13
절대 안가야해 한번 가주면 서서히 선 넘어옴
어제
익인14
안감
어제
익인15
절대안감 장례식장에 잠깐 얼굴 비출순 있지만
어제
익인17
가면안돼 .. 절대 ..
어제
익인19
ㄴㄴ
어제
익인20
안가 돌아가시면 연락만달라고 할거임 상속포기해야하니까..
어제
익인22
지금말고 돌아가시고 나서 상속 관련하여 연락달라고만 할듯
어제
익인23
돌아가시면 연락 주세요 라고 애길해
어제
익인39
222
어제
익인24
보낸 사람은 누구지 혈육인가
어제
익인25
가기 전까지도 참 자식을 힘들게하네..
어제
익인27
절대 얽히지마러 너 간 사이 병원비 수납에 간병인 다 떠넘기고 사라짐
어제
익인28
얼굴도 모르면 딱히 정이 있는 것도 아닐 거고, 괜히 가서 돈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 안 가는 게 낫다고봐
어제
익인30
마지막이 어땟는지에 따라서 달라짐
어제
익인31
고민이 되요?ㅋㅋㅋㅋ
어제
익인33
가면안돼 ㄴㄴ 다 떠안을수도
어제
익인34
왜감? 호구도 아니고
어제
익인35
왜감
어제
익인36
진짜 끝까지 지만 생각하네
어제
익인37
무시해
어제
익인38
안가
어제
익인40
근데 그냥 궁금한게 이런건 어떻게 알고 연락하는걸까?
나도 남의얘기 같지 않아서
친엄마랑 안보고 산지 20년 넘었는데 혹시 나중에 이런 연락 오면 어쩌지 하고 상상해본적 있어서
어제
익인50
건너건너 알음알음하면 알게되는 경우도 있나보더라 예를들어 과거집주인이나 단골가게주인이나 그런 거 ㅇㅇ 옛날엔 이웃주민들 지금같이 남처럼 안지내고 거의 교류하며 지냈으니까~ 나같은 경우는 나도 편부모고 엄마랑 사는데 엄빠 이혼한지 3년정도 지났을때 엄마랑 이모랑 다니던 동네 미용실에 고모가 찾아와서 머리하고 엄마이모 얘기를 꺼냈었대 그걸 나중에 이모가 다른 동네(차로 한 40~50분?) 사는데도 그냥 그동네 오래살았어서 생각나길래 그 미용실 갔다가 전해듣고 연락 닿았다 그랬음 엄빠 이혼한거랑 별개로 이모고모는 잘 지냈어서 그냥 그때 기점으로 가끔 만나서 술한잔하고 안부묻고 사는얘기하고 그랬는데 일이년에 한번씩 근 십년 그러다가 자연스레 또 연락 끊겼대 이걸 성인되고 한참뒤에 들었는데 그래서 나 고딩때 어느날 이모가 혹시 아빠 보고싶으면 말하라고 딱한번 넌지시 말한적 있는데 그래서 그랬구나 싶었음
어제
익인40
나는 진짜로 연락이 완전 끊겼어 ㅠ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그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ㅠㅠ
주변에 누가 알음알음 알려줄 사람도 없고.. 이사와서 그 동네 살지도 않고 ㅠㅠ
하긴 어떤 방법이든 이런저런 방법으로 알아보려면 알아볼수도 있겠지..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익인50
뭐 너가 알고싶은 의지가 정말로 강하면.... 어케든 될듯 과거에 살았던 동네가 어딘지 궁금하면 네 초본 떼봐 엄마 현주소랑 연락처는 개인정보 보호라 제한되지만 과거에 너가 엄마랑 어디서 살았는진 알수있음 그땐 가족일때라 ㅇㅇ 초본은 네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주소 이전한 내역 다 뜨거든 진짜 찾고싶음 그동네가서 토박이같은 주민들한테 수소문해야지 이혼해도 네 초본에는 엄마 인적사항 나와
어제
익인40
아냐 난 전혀 알고 싶지 않아..
약간 내가 헷갈리게 썼나봐 난 혹시 나중에 나한테 이런 연락 올까봐 어떻게 알고 연락하는거냐고 물었던거고..
난 지금 엄마가 어떻게 사는지 어디서 사는지 하나도 안궁금해서 ㅠㅠ 솔직히 평생 보고 싶지 않고 진짜 더 솔직한 말론
장례식 연락와도 갈 생각이 없어
내 10대 시절이 너무 암울했어서.. 엄마의 빈자리가 많이 컸고 나도 좀 결핍있게 크기도 했고.. 걍 이 글 보면서 어떻게 알고 연락이 오는걸까?
그냥 이런 근본적인 의문이 있었던거지 내가 엄마가 그리워서 찾아봐야지! 이런 마음은 전혀 없었어
무튼 댓글 고마웡!
어제
익인50
40에게
아 난 네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알려줄 사람이 없다길래 너가 찾고싶어하는 줄 알았어 그래 그럼 신경쓰지 말고 잘 살아~ 네 마음만 굳건하면 연락와도 안흔들리지 않을까? 나도 굳이 다시 만나고싶은 맘 없는 쪽이라 ㅎㅎㅎ 행복하게 잘지내 !
어제
익인40
50에게
❤️
어제
익인64
40에게
보다가 궁금하다구 해서...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보통 무연고자 환자 입원한 경우, 근데 그 환자가 의식이 없고 상태가 안좋을 경우 동사무소 통해서 연락가능한 가족이 있는지 찾을 수 있냐고 물어보기는 해. 동사무소에서 병원한테 자녀 전화번호를 다이렉트로 알려줄 수는 없는데 대신 동사무소에서 이제 자녀한테 연락해서 부모가 병원에 입원했다 상태가 안좋다 대신 말해주는 경우 있었어!
어제
익인41
얼굴만 볼순있을듯 ㅋㅋ
어제
익인43
평생 연락없이 산거면 죽는다고 슬프거나 뒤늦게 미련후회 남을 건덕지도 없겠구만 바로 차단
어제
익인44
안가
어제
익인44
나는 이미 문자로 서로 얼굴보지 말자고 해서 이것도 법적 효력 있는걸로 알고잇음
내 기준 장례식도 안갈듯
어제
익인45
머래
어제
익인47
본인 마음이 봐야 편할 거 같다면 보는게 맞음 괜히 죽고 난 다음에 찜찜해지면 풀 방법도 없어ㅇㅇ
어제
익인49
어떤 사연이 있느냐에 따라 다름
어제
익인53
간병하기싫으니까 연락한거봐 ㅋ
어제
익인54
갈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그냥 가는게 나음 뭘 해도 후회가 남는다면 일단 하고 후회해야지
아 근데 내가 정이 많고 병원비 간병 떠넘기면 해줄것 같다 하면 절대 가면 안됨
어제
익인55
본인 마음이 불편하면 두고두고 남을거라 가는게 낫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뭐..
난 연 끊은 친족과 그들의 지인 연락처 다 차단해놓음
장례식 조차 갈 생각 없어서..이미 안가기도 했고
어제
익인56
그래도 친아빠인데
어제
익인63
그래도 친자식인데 왜 그동안 안 키워줬음 부모로서 해야 할 도리를 먼저 저버렸는데
어제
익인58
나도 비슷한 사연이었는데 건너건너서 무슨 상황인지파악하고 완치될 수있는 병이라는 거 알고 5년뒤에 연락했어 당시엔 내 마음도 많이무너내리고 그러더라고.. 정말 위독하셨더라면 얼굴 보러갔겠지만진짜 정답이 없는 상황인듯 자기 마음 조금이라도 편한 쪽으로 했으면
어제
익인59
나는 지금 30대인데 12살때인가 엄마가 도망갔고, 그 이후로 사진 속의 얼굴만 알아. 사진도 나 20초 됐을때 우연히 발견됐고 그때 바로 버림. 친언니랑 얼굴이 너무 똑같아서 기억은 함 ㅋㅋㅋㅋㅋㅋ
이젠 증오나 이런 부정적인 감정도 없고.... 그냥 뭔가 아득해. 솔직히 그 사람이 내게 모성애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나도 천륜이니 뭐니 잘 모르겠어.
받아봤어야 베풀지. 나도 얼른 그냥 사망 표시가 가족증명서에 뜨길 매년 기다리는 중인데 저런 문자오면 그냥 씹을 것 같아
어제
익인60
키웠어야 아빠임 걍 아저씨세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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