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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27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4만 5천원 거스름돈 받은 사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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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학교 다닐때 편의점 알바가 저렇게 착각해서 줬는데 돌려준 얘기 학교에서 하니까 평소에도 남 깔보고 하던 애가 병ㅅ도 아니고 그걸 왜 돌려줬냐고 해서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다 생각했는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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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사람 아니네요 나쁘게 살거면 적어도 남들과 본인 입장이 다르다는 걸 좀 인지했으면 좋겠는데 사회지능이 낮아서 자기기준으로만 세상이 돌아가니 인지를 못함; 척봐도 기분이 평생 찝찝할 것 같은 게 더 손해니까 돌려준거지 이걸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보면 상종하면 안되는 게 맞음 정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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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원래 인성이 쓰레기니까 생각이 그런쪽으로흐르는거지 겉으로 티 다나고 한때 친구였음? 그런건 가까이 두면 손해만 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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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거 왜 눈물날거 같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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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거 맞음 올바른 선택했던 가장 먼저의 기억이 이후의 나를 계속 올바른 길로 유도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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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양심적으로만 살아도 충분히 따뜻한 세상일지도 몰라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구원해주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구원해주기도 하는 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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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ㅋ 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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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옛날에 일할 때 내가 딱 저렇게 아주머니한테 거스름돈 잘못 드렸는데 그대로 가져가셔서 내가 4만원 채운 적 있음ㅠ.ㅠ 나중에 비어서 씨씨티비 보니까 아주머니 멈칫 하시더니 가져가심,, 물건 사면서 4만원 벌어가셨음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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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다른 사람 아무도 몰라도 나 자신만큼은 내가 바르게 잘 살았고 양심적으로 살았다는게 쌓이면 쌓일수록 그게 또 나를 만들어가는것 같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게 안되는 사람은 나이가 50을 먹어도 진짜 저렴해보이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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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저런적있는데 슬쩍해야지 라는 생각은 무슨 그냥 어 바로 돌려줘야지 생각들어서 바로돌려주고 바로나옴… ㄹㅈㄷ 양심들이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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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는 더 돈 작은데 그냥 말했더니 그냥 저는 진짜 좋은 의도로 말한건데(튀김 서비스 이런것도 원하지 않았음 그냥 잘못 주셨으니까 였는데) 그렇다고 서비스 없어요 라고 말 들었던 적 있어서... 그때 기분이 ㅎ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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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장사 접으셔야겠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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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만찐두빵 할머니 생각나네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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