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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중앙선관위가 올해 직원들 '쌈짓돈'으로 2억 원이 넘는 특별정려금 예산을 편성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선관위 직원들에게 월급 외 별도 수고비 명목으로 지금까지 챙겨주던 일종의 관행적 예산으로, 선관위만의 '특혜성 예산'이라는 비판도 그동안 제기돼 왔습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에게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선관위 특별정려금은 2억 5백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5천만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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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공무원 붐 다시 올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