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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척 하지만 질투 많은 사람의 화법
28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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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근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고 뭐가됐든 비교하면서 말하는건 안좋은거여
18시간 전
익인2
오 르상티망. 저도 있는거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너무 돈이 많으면, 할 수 있는게 많은 만큼 특별한 순간들이 적어져 오히려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 지금처럼 평범하니까 여행 한 번 가는것. 좋은 식당에서 밥 한끼 먹는게 특별하고 행복하지. 매일 할 수 있으면 이게 감흥이나 있겠냐고 생각하고 말해왔긴 했거든요. 뭔가 르상티망에서 나온 심리인거 같기도 하고 신기하네여
18시간 전
익인4
2222 저도 그런면 있는 것 같아요!
17시간 전
익인6
저는 이거는 본문에 나온 르상티망이랑 결이 조금 더 다른 거 같아요! 익인분이 말씀하신 건 뭔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인드? 위에 말한 르상티망은 전제가 내가 행복을 느끼는 전제 하에 저런 말이 나온 게 아니라 그저 상대가 부럽다는 열등감이 전제에 깔려있는 느낌이라서용
17시간 전
익인14
근데 이건 익인2가 맞말도 맞아서
17시간 전
익인3
뜬금없이 혼자 저런 말 진짜 없어보여 마음이 빈해보임
17시간 전
익인5
진짜 허세없고 겸손한 사람은 저런 말 안함 굳이 저런 말 하면 자격지심에 쩌들어보임
17시간 전
익인7
아 주위에 몇명있다
17시간 전
익인8
르상티망하고 사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것처럼 똑같이 하려고 하면 힘들고 그냥 난 뱁새라서 귀엽잖아 괜찮아 하고 사는거죠 머....
17시간 전
익인9
22 자기 위안
17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시간 전
익인8
아 그렇구나ㅠㅠ 죄삼다
17시간 전
익인12
222222 건강한 자아 성찰 같네요
익8님은 황새를 깎아내리진 않잖아요
현재에 만족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모습 배워갑니다
17시간 전
익인11
파스타 체인점이면 충분해, 난 보세가 좋아 이런것까진 아주 건강하다고 봄
앞에 레스토랑을 왜가? 명품을 왜사? 같은 다른 불필요한 말이 붙는게 문제
17시간 전
익인13
222
17시간 전
익인19
3
16시간 전
익인20
4
16시간 전
익인22
5
16시간 전
익인27
6
14시간 전
익인28
ㅁㅈㅁㅈ77
1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5
이거 나잖아?.. 저길 왜가? 이런 말은 안하지만 쿨ㅋ한 척하면서 합리화 자기위안 너낌으로..
17시간 전
익인16
나도! 있음ㅠ 근데 비싼걸굳이 안사도 행벅을 누릴 대체제가 많긴함 일단 명품왜사? ~ 굳이 왜사?
같은 말은 조심해야겟네 산 사람들 무안주는거니까
17시간 전
익인17
이거 걍 소확행 이라고 하잖아
16시간 전
익인18
나이들다보니까 여러 경험들을 해보고
뇌과학 책도 읽고 해보니까 사람은 평생 갈망하는 존재라는걸 알아서 부족하게 생각한다는걸 알았음
그래서 어느정도 체험하고 나니까 비싼 물건들이나 체험에 결핍이 사라졌음
16시간 전
익인21
ㄹㅇ 임 굳이 타인을 깎고 내려치는 사람들임
16시간 전
익인24
르상티망이라는거랑 댓처럼 현실에서 찐으로 행복을 찾는 건강한 마인드랑 구분이 어려움… 나도 르상티망인가 했는데 댓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구
16시간 전
익인25
야망이나 질투를 느낀다면 황새 뱁새처럼 단순히 누군가의 겉모습이나 결과만 따라 하려 하기보다 삶 자체를 개선하고, 계층 이동을 이루거나, 더 큰 꿈을 향해 미친 듯이 노력하는 선택지도 있어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두려워서 회피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결국 그 에너지가 건강하게 쓰이면 성장의 원동력이 되지만 건강하지 못하게 발현되면 타인을 깎아내리거나 원망하는 르상티망으로 빠지기 쉬운듯 합니다
15시간 전
익인26
아 나도 무의식적으로 저런 거 있는 듯... 하 고쳐야 하는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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