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승리를 이끈 결승골의 주인공은 오현규(25·튀르키예 베식타시)였다.
특히 아들의 첫 월드컵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식당 문을 닫고 멕시코로 향한 오현규의 부모는 이달 말까지 약 3주간 운영 중인 추어탕집 휴무를 알리는 공지를 내걸고 현지 응원에 나섰고, 오현규는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가족들 또 국민들과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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