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본사와 매장 전 직원으로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경영진도 별도 교육에 참여하며 재발 방지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7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룹의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이마트 등 이마트부문 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한다. 그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매장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을 받는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은 오후 3시에 영업을 종료하고 점포별로 교육 영상을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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