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신곡 콘셉트와 맞닿은 식집사 일상을 전하며 컴백 준비 과정을 드러냈다.
그는 스스로 씨를 뿌려 키운 질경이를 통해 새 음악이 품은 정서를 팬들과 미리 나누고 있다.
송가인은 19일 공식 SNS에 “땅을 믿고 자라나는 질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 그가 정성을 쏟고 있는 질경이는 다음 달 선보일 신곡 제목과도 연결된다.
송가인은 오는 7월 2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라는 곡을 내놓을 예정이며, 이 노래에는 부제로 ‘질경이’가 함께 붙는다.
화려한 꽃처럼 주목받지 않더라도 제자리를 지키며 자라는 식물의 이미지는,
무게감 있는 하루를 견디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위로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소속사 JG STAR는 “송가인이 이번 신곡에 담긴 메시지와 진정성을 시각적으로도 나누고 싶어 해 직접 질경이를 키우기 시작했다”며
“음원 발매 이후에도 질경이의 최종 성장 모습을 추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곡 준비와 동시에 이어진 식물 키우기가 음악과 비주얼을 함께 엮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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