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광주광역시 재정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선 9기 출범을 준비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인수위)가 재정과 관련해 대규모 손질을 예고했다.
인수위는 18일 사무실이 있는 전남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정 현황을 설명하고 재정 혁신 추진 방침을 밝혔다.
최근 광주시와 전남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위원회는 재정을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통합특별시 세입은 1031억원이지만 세출은 5034억원으로 나타나 4003억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중 광주시는 세금 381억원을 걷는 반면 써야 할 세금은 교육재정교부금, 무상급식비 등 4189억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재정은 지방채 발행 등으로 메워야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도와 광주시의 채무 잔액은 3조6514억원(전남 1조4261억원·광주 2조2253억원)으로 총예산에서 지방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남 10.35%, 광주 25.61%였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으로 지방채를 꾸준히 발행했다.
하략 전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0203?sid=102

인스티즈앱
귀신에게 아무 소금이나 뿌리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