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치명적 사생활 논란 터졌다?…日 유명인까지 나섰다, "이게 건강한 사회 맞아?"
오타니, 치명적 사생활 논란 터졌다?…日 유명인까지 나섰다, "이게 건강한 사회 맞아?" 입력2026.06.23. 오전 5:24 기사원문 공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팬이에요0후속기사 원해요0 텍스트 음성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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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전직 농구선수인 아내 다나카 마미코는 지난해 4월 첫째를 품에 안았다. 약 1년 2개월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축하 메시지가 주를 이뤘지만, 일부 여론은 부정적이었다. 첫째 출산 직후 회복할 기간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22일 '연년생 출산을 두고 어머니의 신체적 부담이나 임신 리스크 등을 지적하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대한 논쟁도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조명했다.
무결점 사생활로 주목받았던 오타니였던 만큼, 이번 논쟁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구라타는 "이제 연년생이라고 욕을 먹는 건가. 의학적인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그렇게 안 하면 된다. 경사스러운 일인데 타인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까지 감 놔라 배 놔라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건강한 사회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구라타는 이어 "'마미코가 불쌍하다', '나 같으면 절대 싫다'는 말로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마음대로 억측하고 대변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라고 지적하며 "아무런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는 일까지 욕먹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사람에게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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