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청소년의 경우 자신의 우월감을 자랑하기 위해 상대방을 희화화하거나 모욕·자극하는 게 특성"이라면서도 "아이들의 '놀이', '재미' 취급하는 것은 안 된다. 당연히 비판받아야 한다"고 했다.
다만 "당사자들은 얼마나 심각한 상대방에 대한 비방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며 "선을 넘은 것에 대한 코치진들의 방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학생들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과 관련해선 교육 여부 등 학교 측에 대한 진상 조사가 선행해야 한다고 했다.
http://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21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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