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은은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의 타이틀곡 ‘Glowing’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유성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이 그의 음색과 맞물리며 무대의 울림을 키웠다.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 겁내지 않을게 처음부터 나, 어둠은 없었던 듯이” 같은 문장이 선명하게 전달되면서, 자신을 다독이는 듯한 뉘앙스가 무대 전반에 퍼졌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흔들림 없는 호흡과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
고조되는 구간에서도 안정된 음정과 호소력 짙은 보컬을 유지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 쌓아온 내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Glowing’은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의 타이틀곡이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 ‘Divin’, ‘One, Night’,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유성은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색을 앨범 전체에 녹였고,
‘뮤직뱅크’ 무대는 그중 타이틀곡의 정서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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