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83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2 출처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사라졌던 핵심 단서는 결박 도구인 ‘케이블 타이’였다. 케이블 타이는 장윤기에 대해 최소 무기징역 이상의 처벌을 내릴 수 있는 ‘강간살인죄’의 핵심 단서였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이유도 수사 초기에 발견됐던 케이블 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 5일 장윤기(23)를 체포한 직후 주거지와 차량(SUV) 등에서 범행과 관련된 증거물을 수집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의 수사팀이 장윤기 차량 수색을 담당했는데, 당시 파햐저 넙차 수단으로 지목된 SUV 안에는 케이블 타이가 있었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를 통해 장윤기의 진짜 범행 목적이 여학생 ‘납치 및 강간’으로 규명됐지만, 범행 대상을 제압하는 데 필요한 결박 도구로 보이는 케이블 타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 담당자 간 유착 의혹을 살펴보는 경찰청 감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현장 수색 당시 수사팀은 과학수사대 도착 전 차 안에서 케이블 타이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다. 이후 케이블 타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경찰은 수사팀 책임자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다른 주요 증거는 SUV였다. SUV는 혈흔 및 지문 채취 등 기본적인 감식만 마치고, 사건 이튿날 곧바로 장윤기 아버지에게 인계됐다. 이후 검찰 보완수사로 SUV 추가 압수수색이 착수된 5월 하순까지 장윤기의 아버지가 이 차량을 보름가량 몰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증거물인 ‘훼손된 리얼돌’ 역시 경찰 수사팀한테서 사건 사흘 뒤 아들 자취방 주소와 출입 비밀번호를 전달받은 장윤기의 아버지에 의해 폐기되기도 했다. 당시 경찰은 장윤기를 일반 살인죄로 송치하고 나서 다른 성범죄 혐의도 조사 중이었는데, 이때의 주요 수사 상황도 살인 혐의와 마찬가지로 아버지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556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은근히 노래 잘 부르는 리센느 미나미1
07.06 20:26 l 조회 637 l 추천 1
애인 어머니가 젓가락질 지적 심하게 하심116
07.06 20:25 l 조회 44993
먹고싶은 음식 다 먹고 살빼는 방법1
07.06 20:22 l 조회 8734
정청래 당 대표 사퇴…"이재명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5
07.06 20:22 l 조회 986
잠실개표소 막은 '올다르크' 쫓는 경찰, 아직 신원 파악 못해6
07.06 20:22 l 조회 1136
삼성전자, 90조원 자사주 매입 준비…"주가 상승 동력"
07.06 20:19 l 조회 1880
⚠️현재 길고양이 살처분에 민원폭주중인 sbs⚠️202
07.06 20:15 l 조회 46088 l 추천 1
사실 결혼하고 싶다 이런것도 다 그냥 하는 소리예요4
07.06 20:09 l 조회 2963
'홍명보 선임 결정적 역할' 이임생 이사, 한국 떠나 캄보디아 프로팀에 취직했다1
07.06 20:09 l 조회 1244
윤성빈 유튜브에 출연한 유지태 .jpg2
07.06 20:07 l 조회 3384
[굿뉴스] 국민연금 고갈 7년 미뤄진댄다!!!!!!!19
07.06 20:03 l 조회 14720 l 추천 1
악어 사는 스리랑카 메닉강 맨발 가능VS불가능
07.06 20:03 l 조회 151
[약혐] GS25 돼지털 도시락17
07.06 20:03 l 조회 25574
남친이 본인이랑은 카공 안해서 빡친 여성1
07.06 20:01 l 조회 1817
끝까지보면 충격적인 웹툰42
07.06 20:01 l 조회 23266 l 추천 1
장기가 싫어하는 음식 .jpg3
07.06 20:00 l 조회 2005
키 순으로 레깅스 입은 여성들 핏1
07.06 19:58 l 조회 2649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 18개월 아기…영안실서 기적처럼 살아났다22
07.06 19:52 l 조회 36545 l 추천 7
뉴발란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에스파 윈터1
07.06 19:50 l 조회 1104
중국 연예인이 사생한테 화내는 짤은 주기적으로 뜨네18
07.06 19:44 l 조회 196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