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0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00 출처

장윤기, 아버지 증거인멸 후 "리얼돌, 성범죄 증거 아니다" 반박 | 인스티즈

“성인용품(리얼돌)에 분해 목적으로 칼자국이 있고 일부를 조각낸 것을 토대로 강간 쪽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이채원양(17)을 살해한 장윤기(23)는 지난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검찰이 ‘강간등 살인’의 유력 근거로 든 ‘훼손된 리얼돌’이 성범죄 목적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장씨는 “(리얼돌을)6개월 전에 구입했다”고 했다.

8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장씨는 이양을 강간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살해하기 전, 최소 1년 이상 각종 성범죄를 이어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장씨는 원룸을 따로 얻어 독립한 이후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역의 한 아동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2024년부터는 퇴근 후 광산구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동료 베트남 이주여성 A씨(26)를 만났다.

장씨는 A씨에게 호감을 품었지만,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카카오톡을 차단했다. 장씨는 스토킹을 시작했다. A씨를 자동차로 미행하고 문자메시지를 지속해 보냈다. 지난 4월 말부터는 늦은 시간 A씨 집 주변을 8차례나 배회했다.

A씨 집 현관문이 보이는 건너편 원룸을 임대하기 위해 알아보기도 했다. 장씨는 5월3일 오전 0시쯤 A씨 집을 찾아가 1시간 30여 분 동안 염탐하다가 현관문이 열리자 집안으로 침입했다.

장씨는 A씨가 의식을 잃기 직전까지 뒤쪽에서 목을 졸랐다. 휴대전화를 빼았고 감금하던 장씨는 A씨 거부에도 불구하고 성폭행했다. 교제 거부 여성에 대한 집착이 성범죄로 이어진 것이다.

현역을 대체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지역아동센터도 장씨 성범죄 대상이었다. 그가 사용했던 휴대전화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센터를 찾은 여중생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이 7개나 발견됐다.

장씨는 성폭행을 당한 A씨가 두려움에 식당을 그만두고 다른 지역으로 급히 피신하자 흉기 2점과 헬스장갑 등을 구입했다. A씨 행방을 찾기 위해 이틀 동안 배회하던 장씨는 지난 5월4일 오후 11시48분쯤 혼자 걸어가는 이양을 발견하고 미행하기 시작했다.

1.2㎞를 미행하다 앞질러 간 그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량을 세웠다. 장씨는 “자살을 결심하고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했지만 범행 수법은 진술과 달랐다. 흉기로 곧바로 공격하지 않고 뒤에서 이양 목을 졸라 차량으로 끌고가려 했다. A씨를 강간할 때와 유사한 수법이었다.

이양이 강하게 저항하자 장씨는 흉기를 사용해 살해했다. 장씨를 검거한 경찰은 그의 원룸을 압수수색하면서 1개당 수백만원 상당의 리얼돌을 2개나 발견했다. 장씨가 지난해 말 구입한 리얼돌은 가슴과 목 부분 등이 훼손돼 있었다.

비상식적인 상황이었지만, 경찰은 리얼돌에서 DNA만 채취하고 압수하지 않았다. 리얼돌은 경찰 압수수색이 끝난 사흘 뒤 현직 경찰관인 장씨 아버지가 조각 내 모두 폐기하면서 실물이 사라졌다. 리얼돌에서는 장씨 DNA가 확인되기도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아니 이미 깜빵에 들어가있어야할 인간이 왜 사회에 돌아다니다가 또 사람이 죽냐고 대체 왜..
10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222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333 법새들이 피해자한테 이입하기는 커녕 성범죄자한테 이입해서 성범죄자들 합의나 초범타령으로 맨날 쳐 풀어두니까 이꼬라지 난거 아니냐고
걍 사람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하리보 한국 한정 제주젤리1
07.08 21:53 l 조회 9130
둘로 나뉜다는 중국픽 남자 아이돌 취향.jpg3
07.08 21:35 l 조회 2414
은퇴한 70대의 자취 인테리어
07.08 21:34 l 조회 1589
여름철 계곡이 끔찍하게 위험한 이유14
07.08 21:33 l 조회 19525 l 추천 4
성시경 10kg 감량 비결
07.08 21:32 l 조회 3567
근데 제작진이 진정으로 '못사귄' 모솔 여자들을 출연진으로 내세울순 없을거임...1
07.08 21:31 l 조회 2043
알고보니 내말이 맞았을때2
07.08 21:26 l 조회 3524
200만원 깨진 하이닉스13
07.08 21:19 l 조회 28797
심각한 코스닥 지수.jpg1
07.08 21:19 l 조회 1964
모태솔로 경험담 듣는 서인국
07.08 21:15 l 조회 5229
그동안 심각했다는 SRT 무임승차3
07.08 21:11 l 조회 2857
일주일 동안 반드시 이 중 하나만 신고 다녀야 한다면?
07.08 21:09 l 조회 288
최유정, '남사친'과 영상 통화하다 눈물 "위로받는 느낌"4
07.08 21:05 l 조회 8071
주작, 대본 아닌 거에 놀라고 있는 오늘자 모솔 연프 명장면.twt2
07.08 21:04 l 조회 15215
[모태솔로] 나솔 아닌 연프에서 난생 처음보는 구도와 포즈 .jpg
07.08 21:04 l 조회 994
사육곰, 4억 2천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체험형 동물원으로 가나?1
07.08 21:04 l 조회 247
심각하다는 SRT 무임승차 근황...1
07.08 21:04 l 조회 767
첫 시구하러 간 세이마이네임 도희 ft. 기아 타이거즈
07.08 20:57 l 조회 90
심각한 중국 허베이성 날씨 근황3
07.08 20:57 l 조회 4595
슬슬 뜨고 있는 다이소 단백질쉐이크 후기들 (1000원)37
07.08 20:55 l 조회 3228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