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7941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84 출처

"대학 간 걸 후회한다"…美 노년층, 60대 넘어서도 학자금 대출에 '발목' | 인스티즈

"대학 간 걸 후회한다"…美 노년층, 60대 넘어서도 학자금 대출에 '발목'

김수빈 인턴 기자 =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부담이 노년층까지 이어지면서 60~70대에도 은퇴하지 못하고 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

n.news.naver.com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부담이 노년층까지 이어지면서

60~70대에도 은퇴하지 못하고 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인

차주(대출을 받는 사람) 가운데 62세 이상은 300만명을 넘어섰다.

 

2018년 180만명에서 약 67% 증가한 규모다.



고령 차주의 연체율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은퇴 후 연금 등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데다 의료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상환 여력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체가 계속되면 사회보장연금과 세금 환급금, 임금까지 압류될 수 있다.

 



60대인 크리스·캐럴린 맥컬리프 부부도 은퇴를 미루고 있다.

 

이들은 대학원 진학 당시 총 11만4000달러(약 1억7145만원)를 빌렸다.

이후 집을 마련하고 두 자녀를 키우면서 월 상환금을 줄이기 위해 대출을 통합하고 상환 기간을 연장했다.

 


하지만 복리 이자가 계속 붙으면서 대출 잔액은 현재 50만 달러(약 7억5200만원)까지 불어났다.

 

 

건강보험회사 엔지니어인 크리스는 "대학에 간 것을 후회한다"며

"7월부터 월 상환액이 약 3000달러(약 451만원)로 팬데믹 이전보다 세 배 가까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자녀의 등록금을 대신 마련해준 부모들도 비슷한 처지다.

 

메인주에 사는 71세 로버트 리는 1997년 두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6만6000달러(약 9932만원)를 대출받았다.

 

지금까지 약 9만1000달러(약 1억3684만원)를 갚았지만

여전히 5만1000달러(약 7700만원)를 상환해야 한다.

 


그는 "아이들은 성공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 비용을 치르고 있다"며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만큼 예상치 못한 의료비가 발생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상황은 앞으로 더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7월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를 개편해 일부 상환 계획의 월 납입액을 늘리고,

채무 탕감까지 필요한 상환 기간도 연장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버거 1황이라는 후기 많다는 손종원X쉑쉑버거 콜라보 버거.jpg16
07.09 23:05 l 조회 21196 l 추천 2
"대학 간 걸 후회한다"…美 노년층, 60대 넘어서도 학자금 대출에 '발목'
07.09 22:44 l 조회 2784
150점 만점을 기록한 한국 양궁 최신 근황
07.09 22:43 l 조회 2000
장염의 충격적인 진실73
07.09 22:43 l 조회 31687 l 추천 3
간밤에 폭우가 내린 청주 무심천 근황
07.09 22:38 l 조회 4434
100년전 미국 시민들 살아가는 일상 모습들.jpg2
07.09 22:35 l 조회 3441
의외로 건강식품인 것4
07.09 22:14 l 조회 9418
잘생겼으면 운동같은거 하지마라3
07.09 22:13 l 조회 6162
심각한 대한민국 무주택자 현황2
07.09 22:12 l 조회 11872
교보문고에 폴리스라인이 쳐져있는 이유.jpg14
07.09 22:11 l 조회 32350 l 추천 3
아들 vs 손녀 반응 차이
07.09 22:08 l 조회 273
동네 초등학교 앞 편의점이 문을 닫았다1
07.09 22:06 l 조회 2200 l 추천 2
신경계에 안좋은 고백공격1
07.09 22:05 l 조회 3993
막내 동생의 최애 에코백6
07.09 22:05 l 조회 12843
도로 위에 나타난 분조장녀
07.09 22:05 l 조회 1280
멕시코 전술지시 하는거 따라가서 듣는 이강인
07.09 22:05 l 조회 1402
길거리에서 풍자 마주친 여자아이ㅋㅋㅋㅋㅋ.jpg
07.09 22:05 l 조회 748
살짝 박보검 느낌나는 오늘자 맛폴리29
07.09 22:05 l 조회 18105
님들 어이없게 경찰 조사 받은적 있음??
07.09 22:05 l 조회 601
삼성전자 다시 시총 1위 탈환
07.09 22:04 l 조회 115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