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의 군무이탈 의혹은 1년 전 국회 인사청문회 때 처음 불거졌습니다. 1983년 14개월 단기사병으로 소집됐던 안 장관이 22개월 만에 제대한 것을 두고, 복무 중 근무지를 벗어났다가 영창에 갔다 온 게 아니냔 의문이 제기된 겁니다. 당시 안 장관은 행정 착오로 병적이 잘못됐다며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기록 공개는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