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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 | 인스티즈



정말 저 아이어렸을때 부터 독박육아했고 아이두돌 지나서부터는 직장까지 다니면서

아이 혼자 케어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시간이었어요


남편새끼는 도와주기는 커녕 항상 친구들하고 노는거에 빠졌고요

제 잘못이죠 제가 저런놈하고 같이 산거 평생 후회가 남네요

어제 아이양육에대해 얘기하던중 남편새끼는 자긴 절대 안키우겠답니다


저도 이러면안되지만 솔직히 키우기싫습니다 제나이 29살 이제좀 행복해지고싶어요

전 정말 엄마자격도 없는거알지만 남편그말듣고 오기가 생겨서 저도 맏지않겠다고해버렸습니다


그새끼 좀 놀란 표정하면서 그럼 누가 키우냐고 그러길레 시어머니 데려다주라고하니까

그게말이되냐면서 고아원에 보겠다네요 정말 끝까지 끼 그말듣고 정말 어제
저녁부터 몇시간을 서로 싸웠습니다. 아이는 목소리가 커지니 방에서 울고 저희는 신경도 안쓰고


서로 고함만 질렀고 다른집에서 신고했는지 경찰까지 왔습니다. 오늘 일어나자마자 남편새끼는

또 나갔더군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 점심먹이고 옷가지랑 제 짐을챙겼습니다

아이가 우리 어디가냐고 묻길레 할머니랑 같이살꺼라고했고 엄마도 같이 살꺼라고해버렸네요

엄마는 안산다고하면 아이가 울고불고 안가려고 할꺼아니까요


찾아가서 아이짐과 시어머니께 맏기고 뒤로 나오는데 아이가 정말 쓰러질듯이 울더군요

현관문에서 듣는데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아이를 뒤로하고 친정에와서 글쓰는데 남편새끼 아이찾아가라고 전화계속오네요

돈 많이 벌면 찾아올거에요 하지만 그전까지는 저도 좀 편해지고싶네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싫네요 아이를 제가 키우는게 맞는걸까요?


저 정말 키우기 싫습니다



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 | 인스티즈

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 | 인스티즈
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 | 인스티즈
이혼하는데 저랑 남편 둘다 애 맡기 싫은 상태입니다 | 인스티즈




그냥 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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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아니 책임 못 지면서 왜 낳냐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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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제발 피임 좀 똑바로 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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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애가 6살인데 23이고 혼전임신으로 낳았다는 것부터 숨이 막힘 아효 진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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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23살에 혼전임신 현재 29 에효 20대 청춘을 다 잃어서 자기를 좀 찾고싶은 것 같음.. ㅠㅠ 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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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애기가 너무 안타깝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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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애가 제일 불쌍하고 난 저 글쓴이도 욕하고 싶지 않다 일도 육아도 전부 다 본인이 했는데 안 지칠 사람이 어디겠음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 댓글에서 쓰니 욕이 더 많은 것도 슬프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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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책임감이 진짜 없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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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아이불쌍하다 근데 현실적으로 저런 가정이면 고아로 사는 게 맞고 아이는 가족이랑 완전히 연 끊어야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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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6살까지 독박육아에 일까지 병행이면 난 남편잘못밖에 없다고 생각함… 아내의 실수는 피임 안한것과 모지리같은 남편 미리 쳐내지 못한것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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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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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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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아내한테 가해자: 남편
아이한테 가해자: 부모
남편이 잘했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비극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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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난 여자도 모르겠음. 걍 혼전임신 알았을 때 지우고 갈라섰어야지;;; 생각없는 것들끼리 만나서 애만 불쌍함. 첫댓이 구구절절 다 맞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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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이런거 볼때마다 애 낳기 전에 검증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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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진짜 끼리끼리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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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10년전에는 저글이 더 충격적이었을거같음.. 예전에는 다 자기가 데려가겟다고 싸웟지 버린다고 싸우지는 않았는데.. 근데 요새 그런 부모 많아졌다며 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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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어휴 애기 어떡하냐 진짜..아직 유치원 다니는 애기라 너무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인데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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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ㅌ걍 저지걍 될때까지 남편은 펑펑 놀고 여자는 생고생하며 혼자 키웠는데 잘못의 비교가 되나 싶음 남편이 저지경+극한으로 육아+일에 내몰려서 진짜 본인이 죽을것같으니 이혼하려는 것 같은데 계속 애를 키우는 것도 애한테 안좋을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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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20대초반 혼전임신 현실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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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ㅋㅋㅋ 넷상 위로받을려고 글쓴거임? 키우고 싶지않고 버릴마음이였다면 걍 실행에 옮길것이지 뭣하러 저런데다 흔적을 남김?ㅋㅋㅋㅋㅋ 몽총하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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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애만 불쌍하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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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주작 소리 아무데나 하기싫은데 이거 뭔가.. '아이가 쓰러질듯 울었다' 이부분을 굳이 적은게 아주 드라마틱하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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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이래서 어렸을때 결혼하는게 안좋은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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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피임이 불법도 아닌데 왜이러냐 정말 저런집 한둘이 아니라는게 최종공포임 아무리 저출산이 문제라지만 진짜 너무 아무나 낳아도 문제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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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차라리 애를 낳지 말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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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애만 불쌍타 애초에 왜낳은거임?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없네
근데 나도 남편한테 정털리면 그놈 닮은 자식도 키우기 싫을것같긴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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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여자는 남편을 너무 증오해서 복수심에 시모한테 맏긴 것 같고 일이년 지나면 데려오지 않을까 싶음 그게 아니면 여자도 걍 집에 버리고 갔겠지 에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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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키우지마세여 어차피 키워도 애한테 화풀이하고 행복하게 키우지도 않겠구만 차라리 남편집에 피해라도 끼치세요 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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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6년이나 견디고 키웠는데 어케 둘이 똑같냐 사회가 엄마한테 거는 기대랑 아빠한테 거는 기대의 크기가 아예 다른 거 이런 데서 엄청 실감나 역시 여자는 애를 안 낳는 게 젤 큰 권력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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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그냥 애가 너무 불쌍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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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엄마는 그래도 애 책임지겠다고 독박육아에 맞벌이까지 했던건데 그렇게 6년을 사니까 지쳤나보네. 남편은 육아는 무슨 돈 벌어서 지 친구들이랑 처 노느라 바빴고ㅋ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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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이거주작이라고해주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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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아내탓만 안했으면 좋겠음.사람들이 이런상황에서 애엄마만 욕하는데 그럼남편은 부모아님?ㅋㅋ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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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오기생겨서 부분이랑 돈 많이 벌면 다시 데려온다는부분 보면 홧김에 안 맡는다 한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저대로 시가에서 안 데리러가면 남편이 애 데리고 고아원 보낼것 같음 돈 많이 벌었을때는 또 생각이 달라져서 애 생각 별로 안 들 가능성도 있지만 음 어렵다 이혼 귀책사유는 명백하게 남편한테 있으니 부디 이혼이라도 잘 하셨길 애는... 어렵네 그냥 애가 너무 안타깝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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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남편이 젤 쓰레기인데 괜히 글 써서 남편이 들었어야 할 욕까지 혼자 받고있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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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아이는 평생 기억할듯 너무 가엽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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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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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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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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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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