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도로 갈라짐 원인은 폭염 속 열팽창"…1.5m 옆 고압선 매설
12일 오후 2시 4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국지도 20호선 영일만산업단지 도로에서 발생한 땅 갈라짐은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열팽창 때문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1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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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4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국지도 20호선 영일만산업단지 도로가 갈라지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차량 통행을 차단한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2026.7.13/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오후 2시 4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국지도 20호선 영일만산업단지 도로에서 발생한 땅 갈라짐은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열팽창 때문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1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2024년 한전이 인근 공장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고압선 매설 작업을 진행한 곳이다. 사고 지점에서 1.5m 떨어진 곳에 고압선이 매설돼 있다.
땅 갈라짐 이후 고압선 파손 등에 대한 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토목 전문가들은 "계속된 폭염으로 도로가 파손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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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유아인이랑 같이 호프 시사회 옴;;;